전기변색 이온 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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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적인 자극에 의해 가역적으로 색상이 바뀌는 전기변색 물질이 유리, 스마트 창, 광학 디스플레이, 그리고 센서와 같은 다양한 용도에 사용되고 있는데, 그 구동 전압을 낮추어 수명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높은 이온전도도를 가지는 전해질의 사용이 요청되는 바, 전통적인 전해질에 비해 이온전도도가 100~1000배 높은 이온 액체 및 이온 겔(이온 액체와 블록공중합물의 혼합물)의 사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최근 높은 이온전도도를 가지는 이온 겔에 다양한 형태의, 전기화학적으로 활성인 물질들을 첨가하여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연구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온 겔을 사용한 전기화학 발광체가 그 한 예이다. 본 분석보고서에서 소개하는 전기변색 이온 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도 소비전력이 낮고 필름전지를 사용하는 인쇄형 전자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관련 과학기술자들의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
○ 본 분석보고서에서 소개한 연구결과는 전기변색 이온 겔을 이용하여 저전력소비, 저가동전압의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 것으로 수명의 연장, 콘트라스트의 증가, 다양한 색상 발현, 응답속도 향상 그리고 발색효율 증대 등 성능 최적화를 위한 이온액체, 양극물질, 전기변색 물질, 그리고 블록 공합물 등에 대한 추가적인 많은 연구가 필요한 흥미 있는 연구 분야로 보인다.
○ 외국의 최근 개발 동향으로 2012년에 독일의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나노시스템연구 부문 클린테크놀로지연구그룹이 일본의 동화제작소, 관동화학과 공동으로 인쇄기술을 이용한 Prussian blue형 담체 나노입자를 사용한 전기변색소자 제조기술 개발했다. 그리고 2014년 터키의 Bilkent 대 Emre Polat가 그래핀을 전기변색 물질로 사용하여 전기변색소자를 개발했다.
○ 국내의 관련 개발 동향으로는 2013년에 ETRI의 반사형표시소자연구실에서 TiO2 나노구조체에 고정화된 viologen을 전기변색 재료로 사용하여 고속작동 전기변색소자(변색속도<200msec)를 개발했다. 부경대학에서는 프루시안블루 함유 전기변색소자용 전기변색층 제조방법으로 특허 출원(10-2011-00495)을 했다.
- 저자
- Hong Chul Moon, Timothy P. Lodge, and C. Daniel Frisbie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27()
- 잡지명
- Chemistry of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420~1425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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