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중성자 영상검출기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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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자 이용에 대한 초기연구는 학문적 연구로서 물리학 분야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점차 화학, 생물, 공학 분야로 확대되었으며, 그 후 파장이 긴 냉중성자의 확보로 고분자분야로 확대되었다. 공학 분야에서 중성자를 이용하기 위한 응용연구가 활발히 전개되면서 산업계에서도 제품 개발과 평가를 위해 중성자가 이용되기 시작하였으며, 중성자 이용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에는 핵 파쇄 반응을 이용한 대형 펄스중성자 시설의 건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 피검사체의 내부정보를 비파괴적으로 얻을 수 있는 중성자라디오그래피에는 주로 열중성자가 이용되어 왔지만, 이 외에도 MeV 영역의 고속중성자와 함께 액체헬륨을 통해 에너지가 크게 감속된 냉중성자 등 다양한 에너지의 중성자가 여러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도 열중성자와 냉중성자 이용장치가 설치되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 넓은 범위의 에너지를 지닌 펄스중성자(pulsed neutron)는 에너지의 크기에 따라 원소분포 측정 등을 위한 공명흡수 영상, 결정구조 분석을 위한 Bragg edge 영상 및 자기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각각의 에너지 영역에서 고강도 중성자의 투과영상을 연속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영상장치의 개발이 요구된다.
○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주 양성자가속기와 앞으로 건설될 기초연구원의 대형 중이온가속기에서의 중성자 이용부문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강도 펄스중성자원에서 확실하게 관련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영상장치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단백질과 단결정 등 거대분자구조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대면적 곡면형 중성자검출기를 개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수반하여 고강도 펄스중성자원에 의해 관련정보를 확실하게 획득할 수 있는 영상장치의 개발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저자
- Mochiki Koh-ich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2015(730)
- 잡지명
- Isotope N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8~12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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