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이용 자연대류 태양 곡식건조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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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열 건조는 곡식을 말릴 때 우리 선조들이 많이 이용해오고 지금도 농촌에는 이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강제적으로 열을 공급하지 않으면서 농산물을 건조하는 대표적인 것은 태양초라 하여 가을에 수확한 붉은 고추를 바람이 잘 드는 양지바른 데서 말리는 것을 모두 기억하리라. 이러한 건조는 정성 들여 며칠 잘 말리면 좋은 산물이 되나, 요즈음은 도둑을 당한다든지 잘못해서 소나기도 맞는 날이면 꺼멓게 썩어서 버리는 경우도 많다.
○ 이와 같은 태양열 건조는 상대적으로 건조속도가 느리고 이에 더하여 재래식 태양열건조는 비, 바람, 습기 및 먼지 등의 불리한 기후 조건으로 부식과 새 및 짐승에 의한 제품의 손실, 부패, 곤충의 번식 및 곰팡이의 성장에 따른 제품의 저하 등과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 방법은 또한 노동 집약적이고 넓은 건조 면적을 필요로 한다.
○ 태양열 건조는 직접태양열 건조와 간접태양열 건조 및 하이브리드 태양열 건조기로 나뉜다. 태양열 건조시스템은 두 개의 일반적인 그룹으로 나누면 자연대류와 강제대류 태양열 건조방식이다. 태양열건조기는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 방법으로 이는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건조시간의 단축, 건조면적의 축소, 제품의 품질향상 및 공정의 효율성과 환경도 보호하여 재래식 건조에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 이 글은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한 경사면에 공기가 대류로 흐르는 공간을 두며, 그 밑에 상변화물질(PCM)인 파라핀 왁스를 두어 잠열을 저장하여, 이열을 태양이 진후에도 7시간가량 더 건조를 진행하는 자연 대류형 건조기를 설명한다. 태양열을 이용한 PCM을 도입한 것이 좋아 보인다. 국내도 태양열 건조기에 대한 연구가 많다. 서울 농대의 목재건조에의 적용, 에기연의 연초건조 응용 및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고추건조 등 많은 연구 보고가 있다.
- 저자
- Dilip Jain, Pratibha Tewar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80()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44~250
- 분석자
- 손*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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