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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세라믹 경량 타일 - 광미 재활용 기술

전문가 제언

유리세라믹(GC: Glass-Ceramic)이란 결정화유리(crystalline-glass)라고도 불리며 유리 내부에 미세결정을 갖는 물질을 말한다. GC는 유리의 성질과 세라믹의 성질 모두를 가지므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능성 유리세라믹(: 항균용, 비료용, 오염방지용)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GC에서는 외부 충격에 의한 쉽게 깨지는 유리 취약성을 개선하여 강도가 높고 유리 내부의 결정(: 불화물 결정)으로 인해 유리 자체의 고포논(phonon; 음향양자; 양자화 진동) 에너지를 감소시킨다. 또한 GC는 외형적 변화는 없지만, 열적 기계적 성질이 향상되며 세라믹에 비해 제조단가가 낮다. 예컨대, 유리세라믹은 경량 단열 건축자재로 활용되고 있다. 

GC은 유리가 일정한 열처리과정을 거친 후에 유리 내부에서 일부가 결정화되면서 만들어진다. 결정화(crystallization) 방법은 1) 핵생성을 위한 첨가제를 활용한 결정화 방법, 2) 결정화 온도에서 열처리하여 결정화를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이 글은 광미폐기물과 산업폐기물(: 재생유리) 등을 활용하여 유리세라믹(glassceramics)을 제조하는 신기술을 언급하고 있다. Greig1927년에 발견한 유리의 상분리(phase separation; 분상)는 단일상의 모 유리로부터 여러 상의 분리를 말한다. 상 분리란 유리의 다성분 혼합 액체에서 열역학적 안정을 위하여 유사한 상(phase)끼리 모이고 성질이 상이한 상을 배척하는 현상이다.

 

유리세라믹 제조기술에 관련된 국내 연구는 2013년에 충북대학교에서는 불화물 나노결정을 함유한 산소불화 유리세라믹 제조기술을 연구하였다. 그러나 광미폐기물과 재생유리를 원자재로 하여 직접적인 소결 기술로 유리세라믹 제조연구는 국내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향후에는 광미폐기물 및 재생유리를 재활용한 기능성 유리세라믹 제조 기술이 국내에서도 연구 개발되어 사업화시키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Suna Cetin, et al.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5
권(호)
41()
잡지명
Ceramics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294~5300
분석자
김*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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