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소 동시분석에 의한 아카시아 꿀의 원료 원산지 판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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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 산지판별 기술에는 농산물의 DNA 분석, 다원소 동시분석과 안정동위체 분석이 있다. 다원소 동시분석은 산지토양이나 수질 등의 차이와 재배된 농산물의 원소 농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이용한다. 일본과 중국의 토양과 주위환경이 다르므로 벌꿀의 원소 농도를 분석하여 꿀밭의 원료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기술로 연구되고 있다.
○ 다원소 동시분석에 의해 일본산과 중국산의 아카시아 꿀을 ICP-MS로 7원소(P, Mg, Ca, Mn, Rb, Sr, K)를 분석하였다. 분석데이터를 서포트 벡터 머신과 선형판별 분석으로 통계처리를 하여 판별관수를 작성하였다. 최적 판별 관수로 Ca, Mn, Rb, Sr의 P에 대한 농도비의 상용대수를 변수로 선형판별 분석으로 판별관수가 선택되어 예측률이 일본산 97%, 중국산 100%로 예측되어 벌꿀의 원료원산지 표시가 확인되어 새로운 판별법으로 매우 주목할 만하다.
○ 국내의 2012년 벌꿀 생산량은 25천 톤 수준에서 공급되고 2011년 수입은 653톤으로 연평균 1.4% 증가되고 있다. 유통은 천연꿀, 토종꿀, 양봉꿀이 있으며 천연꿀은 소비자가 직거래로 70~80% 유통되고 있다. 봉독액은 신경통, 관절염 등에 사용되고 프로폴리스는 대체항생제, 로열젤리는 자양 강정 효과가 큰 건강식품으로 선호도가 매우 크다.
○ 김재영(2014) 등은 “국내 유통되는 벌꿀의 품질 특성”에서 안정탄소 동위원소 비율분석법을 이용하여 꽃꿀과 사양꿀의 꿀밭을 발표한 바 있다. 한재환(2014)은 “양봉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에서 소비자의 사양꿀에 의한 불신 해소에 등급제와 표시제도 시행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따라서 국내산 벌꿀의 꿀밭 추적이나 수입품의 높은 예측률 평가에 통계처리에 의한 판별기술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고품질 벌꿀 유도와 소비자 신뢰를 위해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 사양꿀의 불신 해소를 위해 천연꿀과 구분을 위한 등급제와 표시제도 시행이 필요하다. 또한, 식품공전의 단일 벌꿀 규격은 밀원 식물별이나 수입품에 대한 품질관리에 미흡하므로 원소분석에 의한 교차 검증방법 도입으로 원산지표시 기술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저자
- Maya Isshiki, Satoru Nakamura, Yaeko Suzuk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62(5)
- 잡지명
- 日本食品科學工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57~262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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