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자동차 글레이징에 적용이 확산되는 플라스틱 재료의 기술동향

전문가 제언

최근의 지구온난화, 천연자원 고갈 등의 문제로 인해 청정에너지 및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신소재인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도 크게 변하고 있다. 자동차는 세계적인 연비 규제의 강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차체 경량화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으며, 경량화를 위하여 금속과 유리를 중량이 훨씬 가벼운 PC수지로 대체하는 추세이다.

 

PC수지는 투명성, 내충격성, 내열성이 우수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자동차용 유리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부상하고 있으나, 유리에 비해서 내구성, 내후성, 내마모성과 같은 장기 신뢰성의 열세와 비용의 허용도가 보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대형 창유리의 수지화, 자동차 조립라인에서 수지 그레이징과 금속 차체의 접착 신뢰성의 확보, 내후성 부족에 의한 장기 신뢰성의 확보 등의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철강재 위주였던 자동차 차체 소재는 경량화를 위하여 알루미늄 소재에서 최근에는 플라스틱, 복합섬유, 마그네슘과 같은 비철금속 소재로 확산되고 있다. 플라스틱은 일부 경주용 스포츠카에 적용되다가 최근 양산차로 확대되는 추세이며, 고강도 초경량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은 알루미늄과 철강보다 3050% 가벼워 2013년부터 양산차량에 적용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인 맥킨지는 수지 소재의 수요가 2030년까지 연 20%씩 증가하고 이에 따라 자동차 경량 부품 비중도 3070%까지 증가해 관련 시장 규모가 3,00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공 상의 기술적인 난제와 높은 생산비용에도 불구하고 수지재료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미래의 가능성 있는 소재로 평가되고 있으며, 향후 기술개발이 이뤄지면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에서는 최근 출시된 뉴 쏘렌토의 파노라마 선루프에 수지가 적용되었다. 수지 소재의 개발은 자동차·차량 용도의 소재기술·가공기술의 개발과 동시에 표면 처리기술·차세대 소재기술 및 PC 수지 차창의 실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기능의 일원화에 의해 추진되어야 하며, 자동차·차량 용도의 감성·일체화·친환경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저자
Toshiaki Hotaka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5
권(호)
69(4)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5~20
분석자
진*훈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