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염소산염이 함유된 이온교환수지의 바이오재생 메커니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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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교환수지는 음용수에 용해된 과염소산염 제거에 가장 유용한 수단이다. 수지의 재사용 문제는 도전적 과제로서 과염소산염-환원박테리아를 이용하는 폐수지의 바이오 재생공정은 최근 개발되었다. 과염소산염 선택성 수지는 재생이 불가능하여 사용 후 소각해야 하며 비-선택성 수지는 재생 후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고농도의 과염소산염 함유 액상폐기물을 발생한다.
○ 이 논문은 겔-타입과 매크로기공을 가진 과염소산염 제거용 이온교환수지를 재사용하기 위한 폐수지의 바이오 재생 메커니즘을 연구하였다. 주요 시험변수로는 초기 염화물의 농도와 수지의 종류 및 크기 변화에 따른 과염소산염의 분해 및 수지의 재생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시험결과 바이오재생 시 부산물로 생성되는 염화물은 폐수지에 탈착제 역할을 하며 염화물 농도 증가 시 수지의 재생효율이 촉진되었다. 과염소산염의 분해 및 재생반응의 주요인자는 물질전달로서 수지의 구조가 중요하다.
○ 과염소산염 생산량의 약 80%는 로켓, 탄약, 미사일 등 군이나 우주산업용 추진제의 산화제로 사용되므로 이 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은 주로 암모늄과염소산염(AP) 생산지역이나 사용 및 폐기지역에서 발생한다. 특히, 이 물질은 환경호르몬 유발물질로서 추진제 성분이 지하수, 토양 및 음용수에 노출될 경우 갑상선 저하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회수하거나 완전 처리해야 한다.
○ 과염소산염은 기존의 정수처리 시설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체 유해성으로 인하여 선진국의 음용수 규제는 날로 강화되는 추세이다. 음용수에 용해된 저농도의 AP를 제거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온교환수지를 사용하는 것이나 사용 후 수지를 폐기해야 하는 등 비경제적이었다. 향후 바이오 재생방법으로 반복사용 가능한 방법이 개발되어 음용수 중에 용해된 과염소산염의 처리에 기여하게 되었다.
- 저자
- Mohamadali Sharbatmaleki, Richard F. Unz, Jacimaria R. Batista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75()
- 잡지명
- Wat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10
- 분석자
- 이*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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