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분 회수와 물 재사용을 위한 퇴비화 공정에 액상 돈분 통합방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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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인 퇴비화를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40~60% 수분과 20~25의 탄질 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돈분의 경우에는 혼합물에서 고액분리를 한 다음에 적당한 양의 추가 첨가물을 투입해 혼합소화를 시킨다.
○ 돈분 혼합물에서 분리된 액체부분에서는 질소, 인산, 마그네슘과 칼슘 등 유용한 성분이 다량으로 잔존하고 있으나, 경지에 직접 투입하거나 퇴비화에 적용하기 어렵다.
○ 본고는 고형 돈분과 첨가물의 혼합 퇴비화 과정에 급수를 대신하여 양분을 증가시키는 방안으로 액상 돈분의 이용 가능성을 고찰했다.
? 실제로 퇴비화 과정에서 암모니아휘발, 침출 및 탈질에 의해 초기 질소함량의 5~60%까지 질소가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액돈분에 함유된 질소부준을 추가시키면 손실량을 일부 보충할 수 있다.
? 첨가물에 대한 혼합비를 1:1 또는 그 이하로 하고, 한 주간에 1회의 뒤집기를 실시하는 조건이 액비가 추가된 고형 돈분과 타 유기폐기물의 호기성 퇴비화에 적합하다. 이러한 방법으로 실시했던 여러 결합방법이 45~65℃의 고온에 도달할 수 있었고, 생 고형폐기물을 첨가한 뒤에 이와 같은 온도가 3~6주간 유지되었다.
? 급수과정에 사용되는 액상 돈분 또는 물 때문에 침출수가 불가피하게 발생하므로, 폐수처리시설이 필요하다.
○ 국내에서도 액상 돈분을 직접 농지에 살포하는 사례가 있지만, 침출수, 비옥도와 중금속농도 등의 문제로 액상 돈분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2014년에 상지대학교 류종원 등이 돈분 액상비료가 벼 생육, 품질과 토양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하는 등 여러 연구결과가 있지만, 본 연구결과와 같이 혼합소화에 적용하는 방안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M.A. Vazquez,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104()
- 잡지명
-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0~89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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