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를 활용한 건물 에너지성능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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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에 의한 데이터 수집, 저장, 관리 및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집합 및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여 결과를 분석하는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이 기술이 여러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 에너지관리분야도 ICT 기술이 에너지효율향상 및 온실가스감축 등을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건물에 대한 에너지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건물에서 에너지소비가 전체 국가의 에너지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물성능을 평가하는 데는 기존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지만 전국적인 주택건물 및 상용건물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에너지정책이나 성능향상을 위해서는 여러 형태로 산재하고 데이터 소스도 다양하고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취급하는 데는 상술한 빅 데이터 기술이 필요하게 된다.
○ 이 글에서는 사례연구로 DOE(미국 에너지부)의 BPD(Building Perfor-mance Database: 건물성능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는데 요구되는 기술적 사항을 검토하였다. 이러한 조사연구는 국내 주택 및 상용건물에 대한 빅 데이터 구축에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고 이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계획과 건물성능평가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국내 빅 데이터 시장규모는 2010년부터 연평균 25.1%씩 성장하여 2015년 약 2억 6천 3백만 달러를 예측하고 있다(KISTI, 2013). 부문별로 보면 빅 데이터 서비스 부문이 약 1억 2천 3백만 달러로 59%, 소프트웨어 부문이 약 4천 7백만 달러로 23%, 하드웨어 부문이 약 3천 8백만 달러로 18%를 차지하여 국내의 경우 서비스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2013년 기준 빅 데이터 핵심기술의 해외기술과 격차를 보면 수집관리기술은 평균 2년, 연산처리 기술은 3∼4년, 분석분야 또한 2년 이상 기술격차가 있어 이를 줄이기 위한 정부 차원과 산학연의 노력이 요구된다.
- 저자
- Paul A. Mathew,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5
- 권(호)
- 140()
- 잡지명
- Applied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85~93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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