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와 가스 부문의 빅 데이터 활용방안
- 전문가 제언
-
○ 빅 데이터(big data)는 기존의 데이터베이스관리 툴이나 종래의 데이터처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처리가 곤란할 정도로 거대하고 복잡한 데이터집합(data set)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빅 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요소 기술은 ① 빅 데이터 수집 기술 ② 빅 데이터 저장/관리 기술 ③ 빅 데이터 처리기술 ④ 빅 데이터 분석기술 ⑤ 지식 시각화 기술 ⑥ 빅 데이터 공유기술로 분류할 수 있다.
○ 대규모 데이터 집합의 경향을 파악하는 것은 관련 데이터 집합의 분석에서 얻어진 부가적 정보를 별도의 동일한 데이터양을 가진 소규모 데이터 집합과 비교하여 수행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비즈니스 동향의 발견, 연구품질 결정, 질병예방, 법적 인용의 링크, 범죄방지, 실시간 도로 교통상황 판단 등의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 IT 강국인 우리나라는 데이터 생산 대국으로 1인당 모바일 트래픽 양은 월 963MB로, 서유럽 458MB, 북미 360MB, 아태지역 86MB에 비하여 매우 많은 수치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이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은 소수에 머무르고 있다. 현재 빅 데이터 관리/분석은 취약한 지식기반과 전통적 경영현장 환경 등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도입이 요구되고 있다. 기업에서 빅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경영진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활용하기 위한 요소로 데이터, 기업, 리더십, 목표, 분석가의 다섯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 빅 데이터 공유기술에서 국내 활용사례를 보면 “다음”은 공공데이터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공유를 원하는 단체가 다음 개발자 네트워크(http://dna.daum.net)에 신청하면 API를 만들어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처음 공개한 공공데이터 API는 ‘기상 실시간 센서 데이터’로 전국 700여 곳에서 분 단위로 수집하는 풍속, 풍향, 기온, 습도, 기압, 강수량 등 기상 관련 13종의 데이터를 센서QL(sensorQL) 형식으로 실시간 제공하였다. 앞으로 데이터의 가공 정보 소유권 및 데이터 흐름을 제어/통제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요구되며, 또한 표준화 및 검증 기술의 확립도 필요하다.
- 저자
- Robert K.Perrons, Jesse W. Jensen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5
- 권(호)
- 81()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17~121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