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MS/MS에 의한 식육 중의 잔류농약 간이 동시분석법의 타당성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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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식품에 농작물에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농약에 대하여 소비자의 안전을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사용기준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잔류기준을 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잔류농약 기준은 농산물 444종, 인삼 78종, 식육 82종에 대한 잔류농약 기준을 정해져 있다.
○ 2014년 국내산 식육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결과, 생산단계에서의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전국 17개 시ㆍ도 축산물시험검사기관에서 소ㆍ돼지ㆍ닭ㆍ오리ㆍ양고기(염소 포함) 및 말고기를 대상으로 농약 등을 포함한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 등 143종에 대해 국내산 식육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를 약 20만건 수행한 결과다. 전체 검사물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모니터링 검사에서는 약 16만건 중 약 0.10%에 해당하는 150건만이 위반된 것으로 나타나 생산단계에서의 잔류물질 관리가 양호했다고 발표했다.
○ 본보고서는 식육 중 132종의 잔류농약에 대하여 LC-MS/MS을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전처리 조작이 간편하고 조작이 뛰어나며, 기구 세척 및 고상 카트리지 칼럼이 불필요하여 비용이 적게 드는 동시분석법에 대한 타당성 검토하여 보고한 것이다.
○ 식품공전에 식육 중의 잔류 농약 시험법으로 6종의 다성분 분석법과 20종의 단성분 분석법이 설정되어 있다. 그러나 단성분 분석법보다는 동시에 신속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다성분 분석법 개발이 절실하다고 본다.
○ 또한 식품 중에 잔류농약 분석에 전처리 조작이 간편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분석법 개발, 특히 식육에 함유하고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산 등 지방 관련 물질이 분석 방해 되는 경우가 많아 지방 물질 제거에 사용하는 추출용매의 선택, 다른 불순물 제거, 고감도 기기 선택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하여 효율적인 잔류농약 관리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Takeo Sasamoto, Maki Kobayashi, Naoko Sakai, Kyoko Kamijo, Harunori Ootani,Masaki Hayashi, Itoko Baba, Chikako Hanashiro, Ichiro Takano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56(1)
- 잡지명
- 食品衛生學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9~30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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