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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변미 연구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일본의 쌀에 부착된 곰팡이독소 생성 곰팡이

전문가 제언

쌀은 건조하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 저장, 보관해야 하지만 저장환경이 올바르지 않을 경우 쌀에 페니실리움 속 곰팡이가 자라 황색을 띠게 된다. 이렇게 황색으로 변한 쌀을 황변미라 한다. 이때 생성된 독소는 치명적인 독을 생성하며 주로 동남아시아산 쌀에서 발견된다.

 

황변미 독소는 3가지가 알려졌다. 먼저 시트리닌(Citrinin)은 신장독으로 온대지방의 옥수수, , 보리 등의 곡류와 땅콩에서 자주 발생하는 Penicillium citrinum이 생산하는 독소이다. 다음으로 Citreoviridin은 쌀에서만 발견된다고 알려진 P. citreoviride가 생산하는 독소로서 신경에 영향을 준다. 중독 시 호흡장애, 급성 심장성 각기 증세를 보이게 된다.

 

그리고 Islanditoxin은 쌀과 보리, 소맥, 수수 등과 같은 곡류에서 발견되는데, 이 독소는 1948년에 이집트산 황변미로부터 P. islandicum이라는 곰팡이가 생산하는 독소로 알려졌고, 간장독으로 작용하며, 중독되면 급·만성의 심한 간장 장애 또는 중증의 간암을 유발할 수 있다.

 

전 등은 식품 중 "황변미 독소에 대한 분석법 확립 및 모니터링" 연구보고서(2009)에서, 개발한 시트리닌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국내 유통 식품 302점의 시료를 대상으로 오염도를 모니터링한 결과, 4%의 시료에서 검출되었으나, 한국인의 식품 중 오염된 시트리닌 섭취를 통한 건강상 위해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하였다.

 

황변미 중독을 예방하려면 쌀 등의 곡류와 곡류 가공품은 건조하고, 습기가 들지 않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곰팡이가 생긴 음식물은 절대로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또 음식물은 건조한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여야 한다.

 

저자
Masayo Kushiro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5
권(호)
65(1)
잡지명
マイコトキシン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9~23
분석자
이*옥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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