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용으로 변형된(engineered) 박테리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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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테리아는 일반적으로 감염병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여겨지지만 사람의 몸속에 서식하는 대부분의 박테리아는 병원성이 없으며 일부는 변형될 경우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명확한 특성을 가진 똑똑한 살아있는 치료법이 될 수 있다.
○ 이 논문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감염은 물론 염증성 장 질환 자가면역장애, 암, 대사장애 그리고 비만치료를 위한 박테리아의 변형에 대한 최근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인간에 대한 치료법으로 박테리아를 재설계하기 위한 합성생물학의 주요한 발전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 박테리아에 의한 효소 prodrug요법(BDEPT)은 약이 원 위치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뛰어난 종양 선택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관행 화학요법과 비슷하게 prodrug이 박테리아가 위치하는 종양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할 수 있는 물리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효율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 변형 박테리아는 환경에 대한 영향, 돌연변이 인자의 유실 그리고 수평적 유전자 전이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성 대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합성생물학은 변형된 박테리아에 엄격한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다. 단지 생명유지에 필요한 유전자만 코딩하는 최소 유전체가 변형된 미생물의 원치 않는 방향으로의 진화를 막을 수 있다. 최소 유전체는 치료용 유전자 장치를 설계하기 위한 우수한 유전적 토대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그러나 명확한 생물안전성을 위해서는 합성 싸이민(thymine) 유사체인 5-chlorouracil 같은 인공 유전언어의 사용이 바람직 할 것이다.
○ 종양에 대한 박테리아 처리가 19세기 말에 처음 보고된 이래 여러 질병에 대해 적용되어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국내에서도 박테리아를 난치병치료에 이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합성생물학 및 유전체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정교한 박테리아의 변형 및 이용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저자
- Carlos Pinero-Lambe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5
- 권(호)
- 35()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94~102
- 분석자
- 김*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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