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귀(Angelica shikokiana Makino)의 생리활성과 향후 기능식품에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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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산 인삼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식물로 개당귀(Angelica shikokiana Makino)와 휴가당귀(Angelica Furcijuga Kitagawa)의 2종이 알려지고 있다. 과거의 문헌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거의 동량의 isoepoxypteryxin을 함유하였다. 개당귀는 리그닌 배당체와 동일한 정도의 항HIV활성을 보였으며 nitric oxide 라디칼 이외에도 superoxide anion 및 hydroxyl radical을 소거하였다.
○ 휴가당귀의 효능으로는 noradrenaline 활성저해, nitric oxide 소거, leukotriene B4, C4의 활성억제, angiotensin 전환효소의 효소저해, 말초에서의 인슐린활성 상승, 과산화지질의 축적저해, 줄기세포 내의 중성지질 대사촉진 및 간장 내의 지방축적 억제, 발암 promoter의 억제, 자연 살해(NK)세포의 활성화, 암 조직에서 생성되는 독소호르몬 활성저해, 남성호르몬의 활성화 등의 보고가 있다.
○ 국내에서는 당귀의 종별 이화학적 성분(이재준 2009), 참당귀 지상부 추출물의 생리활성(이기연 2015), 참당귀 잎 추출물의 항당뇨효과(정혜정 2015), 효소처리에 의한 참당귀 다당체 분리연구(이희정 2014), 참당귀에서 분리한 demethylsuberosin의 멜라닌 생성억제 효과(김유아 2014), 발효처리한 당귀의 항알레르기 효능(서민준 2013), 참당귀, 중국당귀, 일당귀의 약리작용 고찰(김선애 2011), 참당귀 추출물을 첨가한 쿠키의 품질특성(문영자 2011) 등 많은 연구가 추진되었다.
○ 최근 당귀의 뿌리, 줄기, 잎, 종자는 항종양, 항염증, 항균, 항 알레르기, 혈관확장작용 이외 멜라닌합성 저해효과가 보고되었다. 또한 당귀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암, 알레르기 증상의 개선에 놀랄만한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아직 제품화 되지는 않았다. 앞으로 당귀의 품종개량과 대량재배는 물론 생리활성과 약리특성을 종합적으로 연구하여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SAKAGAMI Hiros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57(5)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5~39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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