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술회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추적위원회의 잠정보관 기술 검토 내용과 예상 시나리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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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학술회의는 2010년 9월에 원자력위원회로부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처분에 관한 대처에 대해서”라는 제목의 심의의뢰를 받아, 2012년 9월에 “회답: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처분에 대해서”를 제출하였다. 이 “회답”의 생각에 입각하여 대처방책을 진전시키고자, 2013년 5월에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처분에 관한 추적위원회”와 그 분과회로 “잠정 보관과 사회적 합의형식에 관한 분과회”가 설치되었다. 2014년 9월에 2개의 분과회로부터 보고되었다. 여기서는 기술분과회에서 검토된 잠정 보관의 기술적 검토내용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지층 처분시설은 아직 조업개시된 것이 없다. 스웨덴과 핀란드에서는 이미 건설허가 신청이 되어 심사 중이고, 프랑스에서는 2014년 중에는 신청될 예정이지만, 일본을 포함한 다른 많은 국가는 연구단계 또는 부지 선정단계에 있다. 이들 국가의 대부분은 지층처분 시설의 폐쇄까지 회수가능성과 가역성을 논의하고 있다.
○ 유리고화기술은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미국 등에서 개발되어, 프랑스에서는 COGEMA사(현 AREVA사)가 1978년부터 조업을 시작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리 고화체는 지층처분을 하기 전에 냉각을 위해 수십 년간 저장을 하며, 저장기술은 건식의 피트 저장과 캐스크 저장이 채용되어 왔다. 캐스크 저장에서는 사용후핵연료와 같이 수송 및 저장 겸용 캐스크가 실용화되고 있다.
○ 한국 내에서도 고준위 방사성폐기 물의 영구 처분시설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지하처분 연구시설(KURT)’이 그것이다. 이 KURT는 지난 2006년 11월에 준공되어 운영되어 왔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지 후면 산지에 위치해 있고, 화강암반 지하 89m 깊이로 뚫려 있으며 연결되는 지하터널(폭 6m, 높이 6m) 길이는 총 255m이다. 이곳에서는 고준위 폐기물을 처분용기·완충재·뒷채움재 등 방벽시스템에 더해 주위 암반으로 2~3중으로 둘러싸서 방사성 물질 유출을 막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 저자
- Tanabe, H., Saegusa, T.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57(4)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65~270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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