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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6의 항종양작용 및 호모시스테인의 신경장애의 작용메커니즘

전문가 제언

비타민은 소량으로 신체기능을 조절하는 유기화합물로서 동물체내에서는 생합성되지 않거나 합성이 충분치 못하므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필수영양소이다. 이 중 수용성 비타민의 대부분(비타민 B군 등)은 생체내의 보효소 구성성분으로 생체대사에 관여한다. 그러므로 수용성 비타민의 결핍은 생체내 여러 가지 대사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비타민 B6도 보효소 전구체이며 그 활성형은 피리독살 5‘-인산(PLP)으로 아미노산, 포도당 및 지방대사 등에서 효소작용의 보조인자로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6가 부족하면 지루성 피부염, 위축성 설염, 신경장애 또는 철아구성 빈혈 등이 온다고 알려져 있으며 메치오닌이 시스테인으로 대사될 때 황전달반응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PLP는 어떤 유전자발현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며 유방암세포주인 MCF-7의 증식억제도 확인되었다. 더욱이 고Hcy혈증은 메치오닌대사에서 B6, B9, B12의 결핍으로 인한 메치오닌의 탈메칠화와 Hcy의 시스테인으로의 변환억제로 인한 Hcy의 과잉생산이 원인으로 심혈관질환, 신경정신질환 등이 초래되며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보효소로서의 비타민 B군의 결핍은 현재까지 알려진 이러한 질병 외에도 수많은 질병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 국내 연구진도 B6 결합 핵산전달체와 siRNA SHMT1(Serine hydroxymethyltransferase 1)을 이용한 유전자 암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다양한 비타민 함유 채소 및 과일에 대한 연구개발도 활발하다.

 

그러나 과잉의 B6 섭취는 오히려 신경학적인 여러 가지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B6 결핍은 B6 관여대사 가운데 어느 대사과정에서 결핍이 일어나는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B6 관여 대사과정은 물론 새로운 B6 관여 대사과정을 발견하여 이들 대사의 보다 상세한 메커니즘을 밝혀냄으로서 관련질병이나 장애에 적합한 맞춤형 치료를 위한 시스템개발이 특히 현재 늘어나는 노인성 신경성 질환의 치료에 필요할 것이다.

저자
Hiroaki Kanouchi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5
권(호)
68(1)
잡지명
日本榮養食糧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3~17
분석자
백*화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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