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핵연료 저장기술 현황: 장기 저장에 대처하는 국제적 동향
- 전문가 제언
-
○ 원자력발전소의 재가동 후, 사용후핵연료의 저장문제가 현실로 대두되고 있는바, 여기서는 국내외의 동향을 근거로 사용후핵연료 저장의 현황과 계획을 해석하고 있다. 우선, 일본에서의 금속 캐스크 저장의 현황, 계획, 시험연구 및 콘크리트 캐스크 저장의 필요성, 동향, 시험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 미국은 2002년에 네바다 주 유카마운틴을 최종 처분장으로 선정했으나 2010년에 철회했고, 최근 미국 에너지부(DOE)는 사용후핵연료 및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처분 전략을 발표했으며, 2021년까지 중간저장 시설을 운영하고 2048년 심지층 처분시설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미국에는 현재 원전 100기가 가동중이며 연간 약 2,000톤의 사용후핵연료가 발생하는데, 사용후핵연료의 74%는 습식 저장시설에, 나머지는 원전 부지 내의 건식 저장시설에 보관 중이다.
○ 프랑스는 2017년 처분시설 건설허가를 신청하고 2020년부터 건설을 시작해 2025년부터는 사용후핵연료를 옮겨 둘 계획을 갖고 있다. 프랑스는 지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하 처분시설(URL)의 후보 부지를 선정한 후 부지 확정과 건설까지 12년을 소요하게 된다.
○ 현재 31개국에서 438기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원자로 격납건물 안에 위치한 임시 저장수조를 제외하고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을 갖고 있는 나라는 26개국이다.
○ 한국에서는 2015년 6월 현재 경수로에서 발생된 사용후핵연료가 각 원전 안에 있는 임시 저장시설 즉 수조에 보관 중이다. 임시 저장시설의 용량은 같은 부지 안에서 호기 간 이동이나 조밀저장대의 내부 설치를 통해 고리는 2028년, 한빛은 2024년, 한울은 2026년, 신월성은 2038년까지 포화 예상시점을 미뤄둔 상태이다. 중수로인 월성 원전의 경우 6년 이상 임시 저장수조에서 열을 식힌 사용후핵연료를 원전 안에 설치된 건식 저장시설에 옮겨 저장하고 있다. 건식 저장시설의 포화 예상시점은 2019년이다.
- 저자
- Saegusa, T., Wataru, M.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57(4)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59~264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