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즉석조리식품의 리스테리아균 반응검사에 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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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세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 monocytogenes)가 유발하는 리스테리아증(Listeriosis)은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들이 잘 걸리며, 치사율이 20~30%에 이른다. 주로 오염된 식품을 섭취함으로서 감염되며, 발열성 위장염이나 수막염을 일으키고 심하면 뇌손상으로 사망하게 된다.
○ L monocytogenes 는 토양, 채소, 사일레지, 하수, 분뇨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육류가공품, 채소가공품, 아이스크림, 치즈, 소시지, 닭고기, 훈제 어류제품 등 즉석 조리식품에서 종종 발견된다. EU 식품안전처의 2014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도에 리스테리아증 발병환자가 1,642건이며, 평균 91.6%가 병원 병으로서 동물원성 감염증이었다.
○ 식품영업운영자가 L. monocytogenes 발육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여부를 규명하는 반응검사를 즉석조리식품에서 폭 넓게 수행하여 왔다. 균의 종류는 3-5종류이며 식품의 저장수명기간을 참고로 하였으며, 큐어링 방법과 해동방법에 따라 달리하였다.
○ 식품에 발육 잠재력이 있는 L. monocytogenes을 결정하기위해서는 실험의 설계, 실행, 결과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실험실 요원과 식품영업운영자의 훈련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 국가가 공인하는 연수원과 식품영업 운영자의 실험실과 공동협조에 의해 연구 설계의 오류로 발생되는 결과물의 폐기 가능성을 가급적 배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본다.
○ 국내에서도 어린이, 노약자 또는 환자식으로 개발되어 시판하고 있는 즉석 조리식품에 대하여 L. monocytogenes 발육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여부를 조사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식품 영업운영자도 생산된 제품이 법규를 이행하였는지의 여부를 표시하는데 협조해야 할 것으로 본다.
- 저자
- Avelino Alvarez-Ordonez , Dara Leong , Bernadette Hickey , Annie Beaufort , Kieran Jordan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75()
- 잡지명
- Food Research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33~243
- 분석자
- 장*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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