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Italy에서 2014년 2월 27일 발생한 San Leo 산사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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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보고서는 역사적으로, 건축학적으로 그리고 경관면에서 빼어난 마을인 북부 Italy의 San Leo 마을에서 일어난 최근의 산사태를 기록하고 있다. 2014년 2월 27일 저녁 6시(현지시간)경 약 0.3Mm3의 암석이 거의 수직을 이루는 절벽에서 분리되어 계곡으로 떨어져 내렸다. 인근 주민들은 처음에는 지진으로 오인한 굉음과 지반 흔들림을 만들어냈고 그 후 암반이 붕괴되면서 만들어낸 파편들에 의해 먼지구름이 생성되었다고 보고하였다.
○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으며 일어난 산사태는 관련된 구조물을 파괴하지도 않았다. 어쨌든 그것은 인근마을에, 더욱이 중세시대의 건축학 걸작으로 대표되는 요새에 심각한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 전 지역에 넓게 확산되어 있는 사면 불안정 현상을 초래한 독특한 지질적, 지형적 특징과 함께 이 사건의 전반적 상황이 보고서에 기록되었다. 또한 자연재해가 그 지역의 역사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역사적으로 이 마을에 영향을 주었던 산사태 개관도 설명되었다.
○ 산사태는 호우, 지진, 화산폭발, 눈사태 등의 원인에 의하여 산지의 급사면을 구성하는 물질이 하부로 급격히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급사면이 자중으로 붕괴되는 사면붕괴, 사면에서 전단강도보다 약한 면을 따라 활동이 일어나는 활동파괴, 폭우 시 급사면의 느슨한 토사가 물과 함께 흘러내리는 토석류 등을 포함한 급격한 사면파괴로 나눌 수 있다. 산사태의 원인은 주로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산의 지반이 약해져서이다.
○ 우리나라에서 인명피해가 많았던 산사태는 2011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우면산 산사태’이며 그의 원인은 집중호우, 토석과 유목에 의한 배수로 막힘이었다. 대부분의 산사태는 6∼9월 강우가 집중되는 시기에 발생하였고 집중강우가 지나가는 곳에 산사태가 발생되었다. 강우로 인한 산사태 대응 연구가 절실히 요구된다.
- 저자
- L. Borgatt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12()
- 잡지명
- Landslid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87~394
- 분석자
- 박*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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