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유리를 활용한 세라믹 타일용 화장토의 제조
- 전문가 제언
-
○ 대부분의 세라믹 타일에서 유약과 소지 사이에 중간층인 화장토를 사용한다. 기질에 불투명성을 주며 소지와 유약 사이의 물리적 화학적 차이를 줄이고 밀착하게 하여 타일 표면의 결함을 줄인다. 따라서 기질의 결함을 감추기 위해서 불투명하면서 백색도가 높은 것이 좋다.
○ 화장토는 점토, 규석 및 장석과 세라믹 프리트와 같은 합성 원료로 만든다. 프리트는 높은 온도로 녹인 후 급랭하여 불규칙한 모양의 비정질 입자로 만든다. 프리트를 높은 온도에서 녹이는 이유 중 하나는 유리로 만들어 구성 성분을 함께 고정하기 때문에 가용성 염이 시공 도중 물에 녹는 것을 막는다.
○ 프리트를 생산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고 때로는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프리트에서 필요한 성분을 파유리에서 취하면 일거양득이 된다. 즉 사용한 유리를 버릴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파유리를 다시 사용하면 천연 원료를 절약할 수가 있다.
○ 본 연구에서 점토, 규석, 장석, 지르콘 및 프리트 대용의 파유리를 사용하여 만든 화장토의 선 수축, 흡수율, 백색 도 및 열팽창계수 등을 조사하였다. 석영과 지르콘의 함량을 일정하게 고정하고 점토, 장석 및 유리의 최적 함량 범위를 찾았다.
○ 화장토는 불투명도가 높으며 열팽창계수가 유약이나 소지와 맞아야 하고 흡수율이 적어야 한다. 화장토의 조성을 선택할 때 파유리를 많이 사용하면 화장토의 선 수축이 많고 열팽창계수가 줄어들며 백색도가 줄어든다. 반면 석영의 함량이 많아지면 열팽창계수가 높아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장석의 함량이 많아지면 흡수율이 많이 줄어든다.
- 저자
- Marcelo Dal Bo,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69()
- 잡지명
-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43~249
- 분석자
- 김*훈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