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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냉각 고속로 실증로 ALFRED의 피동형 붕괴열 제거시스템

전문가 제언

원자력의 개발과 보급에 가장 적극적인 프랑스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유럽 원자력계는 국제사회가 차세대 원자력의 4대 목표로 정한 지속가능성, 궁극적 안전성, 경제성, 핵확산저항성을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을 고속로와 관련 폐쇄 핵연료주기로 보고 있으며 특히 이를 통해 핵연료 증식에 의한 지속가능성, 피동적 안전체계에 의한 안전성 보장,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소멸처리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유럽의 중장기 원자력 연구개발계획은 고속로기술의 개선과 플루토늄 우라늄 혼합핵연료 및 관련 폐쇄핵연료주기의 개발이 중심이 되고 있다. 중기적으로는 그동안 프랑스가 비교 우위의 기술을 확보한 소듐냉각고속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고속로 실증로 ASTRID(600MWe 규모)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개발계획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고유 안전성과 기술 혁신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는 납 냉각 고속로와 가스 냉각 고속로를 위한 개발계획을 세우고 각각의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납 냉각 고속로 실증로 ALFRED (300MWth), 가스 냉각 고속로 실증로 ALLEGRO(대형 2,400MWth, 소형 75MWth)에 대한 설계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루마니아가 2011년에 유럽 공동개발의 ALFRED 건설을 자국에 유치하겠다는 제안을 할 정도로 유럽에서는 납 냉각 고속로의 기술적 장점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자료는 ALFRED의 안전설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피동형 자연 순환 붕괴열제거시스템의 성능과 특성을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서울대학교가 납 냉각 고속로 ASCAR-DEMO(37MWe)의 설계개념을 발표한 바 있다. 납은 열 수력학적 특성이 우수하여 냉각재 펌프가 필요 없는 등 큰 장점이 있으나 고온의 납에 함유되어 있는 불순물에 의한 핵연료 피복재와 구조재의 부식문제가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국내의 납 냉각 고속로 개발계획이 없다. 그러나 장기적인 개발추세를 추적하는 등 기술적 관심은 높다고 할 것이다.

 

저자
Lorenzo Damiani, Pietro Giribone, Roberto Revetria, Alessandro Pini Prato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5
권(호)
83()
잡지명
Progress in Nuclear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94~304
분석자
김*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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