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중 부유입자에 존재하는 환경호르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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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의심되는 화학물질들은 산업용 원료 화학물질에서부터 농약, 플라스틱제품, 식품첨가제, 화장품 원료, 합성세제, 의약품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유통량이 증가하고 새로운 합성 화학물질들이 계속 상용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인체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 내 거동에 관한 연구는 앞으로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 그동안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 호르몬)들의 환경오염에 관한 연구는 수질오염에 치중되었으나, 앞으로 이들의 토양이나 대기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개개 화학물질의 위해성 뿐 아니라 여러 오염물질들과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의 위해성과 장기간 노출이 인체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들을 평가하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 토양이나 수중에서보다 대기 중에 잔류하는 환경호르몬의 농도는 매우 낮기 때문에 이들을 샘플링하여 분리하고 검출하는 정밀 화학분석기법의 개발도 중요한 연구과제가 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주요 환경호르몬을 대상으로 여러 형태의 환경시료들에서 이들의 검출기법을 표준화할 필요가 있다.
○ 환경호르몬의 대기오염에 관한 국내연구는 학계를 중심으로 dioxins이나 phthalates의 대기 중 농도분석에 관한 연구사례들이 있으나 매우 빈약한 실정이다. 국내에서도 세계생태보전기금(WWF; World Wildlife Fund)에서 제시한 목록에 기초하여 내분비계 장애물질을 선정하고 유해화학물질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수질환경보전법, 식품위생법 등으로 이들의 환경으로 배출과 인체에 노출을 규제하고 수질, 토양, 대기, 식품의 오염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 선진국에서는 내분비계 장애가 의심되는 새로운 화학물질들을 대상으로 생태계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규제대상 물질을 확대해 나아가는 추세로, 국내에서도 선진국 연구결과 등을 바탕으로 모니터링 대상 화학물질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N.Salgueiro-Gonzalez,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66()
- 잡지명
- Trends in analytical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5~52
- 분석자
- 양*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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