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시료에서 아플라톡신 M1의 측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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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는 적어도 14종류의 아플라톡신이 생산된다. 그중에서 가장 발암독성이 강한 것이 aflatoxin B1으로 이는 주로 곰팡이 Aspergillus flavus와 A. parrasiticus 등에서 생산된다. Aflatoxin M1은 사람이나 동물체 내에서 나타나는 aflatoxin B1의 대사산물로서, 이는 처음 곰팡이에 오염된 곡류를 먹은 소의 우유에서 발견되었다. 아직까지 대략 300 내지 400종류의 곰팡이독소(mycotoxin)가 알려져 있지만 인체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곰팡이독소는 약 10~20종류로 추산된다. 이 중에서 가장 강력한 발암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플라톡신이다.
○ Aspergillus 속에서 아플라톡신을 생산하는 멤버들은 넓게 퍼져 있다. 이들의 원래 서식처는 토양, 부식식물체, 건초, 저장 상태에 있는 곡류 등 다양하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2003년에 120명이 아플라톡신에 높은 레벨로 오염된 옥수수를 먹고 사망한 경우가 있었다. 포유동물에서 아플라톡신의 주요 표적세포는 간세포이다. 그러므로 아플라톡신-증은 일차적으로 간질환이다. 이는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미국 FDA는 사람의 식품이나 동물의 사료에 아플라톡신이 작용할 수 있는 레벨을 20에서 300ppb의 농도로 책정하였다.
○ 식품 같은 복잡한 시료에서 ppb레벨인 화합물의 미량분석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유를 주재료로 하는 아이스크림에서 아플라톡신의 분석은 TLC, ELISA, HPLC 등이 과거 사용된 보고가 있었으나 이 논문에서는 그보다 더 정밀한 IAC와 UHPLC-MS/MS를 병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UHPLC(Ultra-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 graphy)는 2004년에 처음 나타난 분리기술이다. 여기서 컬럼비아의 시판 아이스크림에서 이를 이용하는 분석기술을 통하여 얻은 결과를 볼 수 있다.
○ 국내에서 식품의 아플라톡신 분석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고려대 김은경, 한국식품연구원 전향숙, 경상대 정덕화, 한국식약청 이창희 등이 우유, 유아제조우유, 메주, 고추장, 쌀 등 다양한 식품에서 분석한 보고들이 있다.
- 저자
- Duvan Esteban Hoyos Oss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56()
- 잡지명
- Food Contro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4~40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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