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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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증의 발단은 소아시기로 돌아가지만 자폐증의 특성상 성장과정에서 갖가지 어려움에 부닥칠 수밖에 없는 속성을 갖고 있어 보호자와 가족의 문제를 벗어난 사회적인 문제로 전환시켜 대처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근본적인 치료제개발은 필수적이지만, 개발을 위해서는 완벽한 원인규명이 선행되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나, 이미 밝혀진 결과만 보더라도 유전적 요인 외 환경요인 등 다양해 개발에의 어려움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자폐증의 특징증상(사회성 장애 등)의 개선에는 효과가 인정되어 있는 제제의 개발은 다행으로 여겨진다.
○ 자폐증의 증상 완화제로 자주 사용되는 Methylphenidate만 하더라도 장기복용 시 신경과민, 졸음, 불면증 등을, Atomoxetine에서는 두통, 구토, 식욕감소 등을, Pimozide에서는 때때로 순환기계 이상과 이상 운동증 등을 수반할 수 있어 상황에 맞춘 감량, 중지 등의 조치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작용이 적은 치료제개발이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 Rapamycin은 T세포의 증식억제 작용으로 강한 면역억제기능 발현 메카니즘에 이어 mTOR(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시그날 전달계에 대한 새로운 기전이 밝혀진 것은 부작용이 적어면서도 효과적인 자폐증의 치료제개발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OXT와 AVP, 특히 OXT는 원래는 산모(포유류)의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자궁수축이 주된 기능으로 알려진 성호르몬이었으나 Knock-out 마우스에서의 자폐증적 증상의 발견으로 이들 수용체를 표적으로 한 치료제 개발은 마우스의 수준을 넘어 영장류에서의 모델개발과 활용이 가능해져 보다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제개발이 예상된다.
○ 자폐증의 원인규명과 치료제개발 못지않게 다양한 성격의 자폐증환자에 맞춘 체계적이면서도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 마련과 이들도 사회와 국가를 위해 기여할 수 있게 하는 풍토가 마련될 수 있길 기대한다.
- 저자
- Atsushi Sato, Kazutaka Ikeda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34(5)
- 잡지명
- 細胞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90~494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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