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륨-기반 핵연료주기의 연료 경제성 및 핵확산 위험성 재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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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적분 이론 및 고속 핵분열 단면적 분석에 의해 232Th와 238U의 증식 잠재력이 그리고 토륨-기반 핵연료주기와 천연우라늄 주기의 연료 경제성이 비교되고 핵확산 저항성 기술적 평가에 연계되었으며 활용상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로드맵이 제시되었다.
○ 천연 우라늄 매장량은 단지 100년 만에 고갈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대형 고온 가스-냉각로 같은 증식로에서 연소된 후의 사용후핵연료가 화학적으로 재처리되는 토륨은 우라늄 공급을 15,000년으로 늘릴 수가 있으며, 또한 토륨-기반 핵연료주기는 우라늄에 비해 핵확산 저항성이 더 크다고 간주되고 있다.
○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선정한 표준 4세대 원자로 후보인 소듐냉각고속로를 주력 원자로로 연구개발 중이다. 그러나 원전 선진국들은 소듐의 폭발성을 이유로 기존 원전에 사용하던 우라늄 대신에 안전성이 높은 토륨 등을 활용하는 기술도 함께 연구하고 있다.
○ 토륨은 자체적으로 핵분열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핵무기 제조에 쓰일 수가 없어서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에 대한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이견발생 소지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 우리나라는 더 큰 안전성과 경제성 및 친환경성 등을 고려한 토륨 원자력발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10~20년 후를 대비한 토륨 미임계로 연구개발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정부의 적극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다각도로 대두되고 있다.
○ 토륨-기반 핵연료주기의 연료 경제성 및 핵확산 위험성에 대해 재평가된 기술적 내용은 국내 토륨 원자력발전 타당성 검토에 도움을 줄 것이다.
- 저자
- Dawid E. Serfontein, Eben J. Mulder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271()
- 잡지명
- Nuclear Engineering and Desig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6~113
- 분석자
- 성*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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