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고화방법에 따른 지층처분 폐기물 특성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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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7월 13일 오후 3시경 경북 경주시 양북면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에서 방사성폐기물 16드럼(200ℓ/드럼)이 20톤짜리 노란색 폴라크레인에 의해 높이 50m의 5번 저장고에 들어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사성폐기물이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에 처분되었으며 처분된 폐기물은 전국 원전·병원·산업체 등에서 발생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들이다.
○ 한편, 국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사용후핵연료를 의미하며 이에 대한 처리·처분방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는 국민을 납득시킬 수 있는 가능하고 타당한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사용후핵연료 처분방안을 위한 공론화단계에 와 있다.
○ 원자력 지층처분장 부지 결정은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높은 비용을 필요로 하며, 처분장 수용능력 확대 개념은 원자력 산업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고준위 방사성 액체 폐기물의 분리와 고화(P&C, partitioning and conditioning) 기술은 처분 폐기물로부터 몇 원소를 제거하고 폐기물 패키지들을 설치하는 처분장 크기를 줄여줌으로써 처분장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준다.
○ 본문에는 처분 폐기물에 대한 P&C 기술의 효과를 기술하고 있으며, 네 가지의 P&C 방법, 즉 (1) 사용후핵연료의 직접처분(once through), (2) 유리화 HLLW 유리를 처분하기 위한 전통적 재처리, (3) 부-악티니드(minor actinides)와 희토류원소 및 Tc와 Pu가 없는 폐기물을 처분하기 위한 재처리 및 장수명 핵종 분리, (4) Sr 및 Cs가 없이 폐기물 흐름을 처분하기 위한 재처리 및 고열출력 핵종 분리 등을 근거로 하여, 각 방법에서의 폐기물 흐름 내용이 제시되고 질량, 체적, 선형 부하용량, 열 출력 및 선형 열 출력과 같은 특성들이 확인되었다.
○ 분리·고화된 지층처분 폐기물의 특성 분석에 대한 본 연구내용은 국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처분 계획 수립에 필요한 또 하나의 기술적 배경을 제공해줄 것이다.
- 저자
- Fan Liang, Xuegang Liu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85()
- 잡지명
- Annals of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71~379
- 분석자
- 성*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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