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생식용 닭고기의 캠필로박터,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게네스 및 아르코박터 오염과 추정 대장균수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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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는 도축 과정에서 위생적인 관리가 되지 않으면 내장 등의 내용물에 의해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될 우려가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생닭을 조리하지 않고 바로 먹는 사람은 극소수이기에 식중독의 예방에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닭고기에 의한 식중독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 우리나라 2008∼2012년(5년간) 식중독 사고 관련 역학조사 자료(2013년, 윤기선 교수팀)에 의하면, 국내 축산식품에서 식중독 발생(모두 70건)과 가장 자주 연루된 원인균은 살모넬라균으로 5년간 모두 23건이 발생했다. 다음은 병원성 대장균(15건), 캠필로박터균(13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6건), 황색포도상구균(4건), 노로바이러스(4건) 순이었다.
○ 윤 교수팀은 5년 동안 캠필로박터균에 의한 식중독의 주원인식품은 치킨, 치킨 수프, 닭 육회, 닭 가슴살 등 대부분 닭고기였다고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캠필로박터균에 오염된 닭고기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 ‘식육 중 미생물 검사요령’(식약처 고시 제2014-135호) 제11조(모니터링 권장기준)에는 오염지표 세균인 일반세균은 닭고기에서 기준이 도축장에서 1 x 10?cfu/g 이하, 식육 판매장에서 1 x 10?cfu/g 이하이고, 대장균은 도축장에서 1 x 10³cfu/g 이하, 식육판매장에서 1 x 10⁴cfu/g 이하로 되어 있다. 닭고기를 다루는 작업장이나 판매장에서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위생관리 담당기관에서는 작업장에 대한 현장 지도 점검과 축산물에 대한 미생물 오염도 검사 등 지속적 위생·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 본 보고서에서는 생닭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와 아르코박터가 많은 양 검출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닭고기에서 거의 검출이 되지 않고 있는 점이 큰 차이라 할 수 있다.
- 저자
- Kumiko SHIGEMUR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31(3)
- 잡지명
- 日本食品微生物???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71~175
- 분석자
- 백*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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