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산업용 재료의 비파괴시험을 위한 X-선 후방산란 영상화 신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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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는 항공우주산업용 재료의 비파괴 영상화를 위해 단면 접근에 의한 새로운 X-선 후방산란 기술(X-ray backscatter technique)이 제시되었다.
○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특수한 비틀린-슬릿 조준기(twisted slit collimator)에 의해 X-선 후방산란 카메라의 관측방향이 변화되면서 대상물체 전체가 검사될 수 있었으며 높은 공간해상도(200㎛)를 지닌 디지털검출기 어레이에 의해 저밀도의 두껍고 복잡한 구조를 지닌 항공기 날개의 알루미늄 구성요소와 종 통재(stringer) 및 벌집모양 구조들이 쉽게 영상화되고 화질도 크게 향상되었다.
○ 이 신기술은 조준되지 않은 X-선 빔에 의해 대상 전체가 조사되면서 기존방법에 의하면 수 시간이 걸릴 영상 획득시간을 3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어서 항공우주산업용 재료의 실시간 비파괴시험·평가 신기술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에 설립되어 방사선안전관리, 가동중 검사, 비파괴검사 등 원자력 안전관리사업을 영위하면서 2013년에 항공기부품사업에도 진출한 항공기 정밀부품업체인 오르비텍(주)과 항공기 동체를 생산하는 토탈 솔루션업체인 아스트의 항공기사업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 또한 2014년에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군항공기술연구소가 중성자 이용 비파괴분석법을 적용하여 항공기 제트엔진 내부 터빈 날개의 미세결함을 확인하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항공기 추락사고 원인규명의 실마리를 제공한 바가 있다.
○ 이와 같이 항공우주산업과 비파괴기술의 잠재력이 큰 국내 항공기 비파괴 진단공학·기술·산업 분야에서도 관련 연구자·기술인들이 새로이 제시된 본 X-선 후방산란 신기술의 특성과 장점을 활용·개선할 수 있도록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Sanjeevareddy Kolkoori, Norma Wrobel, Uwe Zscherpel, Uwe Ewert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70()
- 잡지명
- NDT & E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1~52
- 분석자
- 성*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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