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나 기반 세라믹 적색 나노안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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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제조에서 색상을 나타내는 인자에는 소지, 유약, 소성법 등의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서 영향을 받게 된다. 그 중에서도 적색의 발색은 상당히 어렵다. 이는 적색 안료가 소성 공정 중에서 휘발하거나, 소성 분위기에 따라서 발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적색 계열의 안료로는 금, 동, 철, 카드뮴-셀렌 등이 사용되었다.
○ 금은 광택이 우수하고, 미려한 색상을 나타낸다. 도자기에 금으로 채식하는 경우, 대부분 수금을 사용한다. Purple Cassius(자금)는 17세기에 독일의 의사 Cassius에 의해 발명된 자색 안료로, 유약이나 핑크색 도자기를 제조하는 소지안료로 이용되었다. 핑크색 도자기에는 자금을 금이 0.02-0.10%가 되도록 첨가한다.
○ 현재 나노입자는 여러 분야의 안료제조에서도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잉크젯을 이용한 세라믹 제조가 개발되면서, 졸-겔 공정이 첨단 세라믹 합성에서 중요하게 되고 있다. 이 문헌은 새로운 적색의 나노 세라믹 안료를 제조하기 위해 큰 비표면적을 가진 알루미늄 나노산화물과 졸겔법을 사용하여 나노 복합체를 제조하는 연구이다. 금 나노입자가 캐리어인 산화알루미늄 나노분말에 직접 구축되어, Al2O3/Au 나노분말을 얻는 방법이다.
○ 도자기 안료에 대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많이 연구되는 과제는 아니다. 그러나 최근에 발표되는 내용은 나노 안료를 이용하는 잉크젯 방법에 대한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세라믹 안료를 이용하는 잉크젯 프린팅 시스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노즐 막힘(nozzle clogging)과 분산 안정성(dispersion stability)이며,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노입자 크기를 가진 무기 안료의 개발이 필수적이다.
○ 국내에서도 도자기 안료개발에 대한 연구는 희귀한 편이다. 그러나 일부 연구소에서 적색 세라믹 안료를 나노 크기로 합성하고, 이것을 실리카로 코팅하여 열적으로 안정한 적색 세라믹 안료를 제조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발표하였다. 향후 세라믹 나노안료와 분산제 등의 개발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Agnieszka Maria Jastrzezbsk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11(4)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Ceramic 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38~744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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