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비톨, Rubus 열매 및 오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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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us는 장미과의 꽃식물속으로서 복분자(Rubus coreanus)도 이 속에 속한다. 복분자와 마찬가지로 유럽에서는 Rubus idaeus(유럽 산딸기; Red raspberry)가 수세기동안 건강상 유용성 때문에 전통적인 약제로서 사용되어 왔다. 비타민 A, C나 미네랄뿐만 아니라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항염증작용, 심혈관 보호작용 그리고 항산화작용과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또한 라즈베리케톤(라즈베리의 페놀성 아로마 화합물)은 인간의 모발성장과 피부탄력에 대한 유효성이 보고되었으며 그 구조가 캡사이신 및 시네프린과 유사하여 지방대사를 변화시킴으로서 비만을 예방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라즈베리케톤은 아디포넥틴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 당알코올(소르비톨 등)은 저칼로리 감미료로서 체내흡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혈당수준에 미치는 영향이 당보다 적어 당뇨병환자나 비만인에게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당알코올은 흡수되지 못한 일부 당알코올로 인해 설사를 일으키거나 또는 이의 장내 발효에 의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Rubus 또한 당알코올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함유량이 매우 낮다.
○ 복분자(Rubus coreanus)는 우리나라 고유의 한방약재로서 그동안 국내연구진의 수많은 연구를 통해 풍부한 안토시아닌함량에 의한 항산화작용과 항염증작용 등 라즈베리와 유사한 다양한 작용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전래되어오는 핵심적 연구인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증가, 정자발생 및 정자활력의 증가가 수컷쥐의 연구에서는 확인되었으나 이에 대한 인간의 연구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 현재까지 알려진 칼슘대사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러한 독특한 특성이 라즈베리와 같은 일반 Rubus속에 비해 특히 복분자에만 있는지 여부를 비교분석하고 또한 당알코올 함량도 안전한 수준인지를 확인하여 전래되어 오는 한방약재의 효능을 과학적 근거에 의해 밝혀냄으로서 원산지가 우리나라인 복분자의 약용개발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Jungmin Lee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166()
- 잡지명
- Food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16~622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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