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제 기구 및 용기 포장에서 안티몬 및 게르마늄 용출시험의 시험실 간 공동시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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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는 소비자 인식과는 달리, PET 제조 시 DEHP나 비스페놀A를 원료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내분비계 장애추정물질이 검출될 우려는 없다. 또한 사용한 페트병을 재사용 한다고 해서 유해물질이 용출되지는 않을지라도, 통상적으로 입구가 좁은 형태인 페트병은 깨끗이 세척?건조하기가 어려워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재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식약처는 PET 재질로부터 식품에 이행될 수 있는 납, 안티몬 등 유해물질과 불순물을 관리하기 위해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규격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는데, 납은 1ppm이하, 증발잔류물은 30ppm이하, 안티몬은 0.04ppm이하,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은 10ppm이하로 관리하고 있으나, 게르마늄(Ge)의 규제는 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
○ 페트병은 식품 용도에 따라 페트병 제조 시 열처리 여부가 달라지는데, 열처리 공정이 없는 탄산음료나 생수 병의 경우 약 55℃ 이상에서는 하얗게 변하거나 찌그러지는 등 물리적 변형이 일어나는 반면에, 열처리 과정을 거친 오렌지 병의 경우는 90℃ 정도의 뜨거운 물을 담아도 병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으며, 간혹 페트병 사용 시 글씨가 찌그러져 보여 제품 이상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수축라벨 사용으로 인한 현상으로 제품의 품질과는 무관하다.
○ 국내연구로 하승식 등은 식약처의 용역연구개발 과제로 저장기간, 온도 등에 따른 페트병에 대한 유해물질 실태조사 연구(2014년)를, 류동일 등은 재활용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의 기능화(1997년)를, 윤기종 등은 폴리카프로락톤 존재하의 PET 중축합에 의한 폴리에스테르-에스테르 공중합체의 합성 및 분석1996년)을 연구한바 있다.
○ 최근 코카콜라의 ‘플랜트보틀(PlantBottle)’은 식물에서 추출된 천연당(糖) 성분들에 특허를 취득한 첨단기술을 적용해 PET 플라스틱 병처럼 만들어낸 것으로, 외양 뿐 아니라 기능과 재활용성 등은 기존의 PET병과 같지만, 제조과정에서 지구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이나 희소한 자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 저자
- Ryo Murakam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56(2)
- 잡지명
- 食品衛生學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7~67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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