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폐플라스틱의 리사이클링을 위한 부유선별

전문가 제언

플라스틱은 전 세계의 플라스틱 생산으로 1950년 이후 거의 연간 1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플라스틱의 1인당 소비량도 북미와 유럽의 경우 1989년에 100kg/y에서 2010년에는 130kg/y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플라스틱 소비의 급증세는 폐플라스틱 발생량의 증가로 이어져 환경문제의 글로벌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본 보고에서는 플라스틱의 다양한 특성과 성분 차이로 인한 분리기술의 미비를 극복하기 위하여 플라스틱 부유선별(plastic flotation)을 전래적으로 시행해온 광석 부유선별과 비교하여 고찰한 것이다. 특히 부유선별은 입자표면의 소수성과 친수성을 이용하는 기술로서 표면개질법을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올리는 것으로 평가되어 있다.

 

일반적인 폐플라스틱의 처리는 매립과 소각에 의한 에너지회수가 주류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매립지의 부족으로 한계에 달한 상태이고, 소각은 유해가스와 소각재의 처분이 난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보다 발전된 분리기술로 폐플라스틱을 버진 재료에 버금가는 재자원화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폐기물에너지화 측면에서 본다면 폐플라스틱의 가스화가 눈길을 끈다. 이 기술은 석탄의 가스화와 유사한 기술로서 가스화를 통해 화학제품의 출발원료인 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합성가스를 제조하는 기술인데, 이때 생산되는 합성가스는 모노머 합성 등에 재이용된다. 이 기술은 현재 일본의 재활용업체인 EBU에서 30,000t/y 규모로 상업화하고 있지만 타르 발생에 따른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생산량에서 세계 5위로 플라스틱 다량 생산 국가이며, 이 중 60% 이상이 내수용으로 소비되고 있다. 보고에 의하면 국내 발생 폐플라스틱의 약 60% 정도가 재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대부분의 양이 열에너지 회수에 집중되어 있어서 진정한 의미의 재활용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저자
Chong-qing Wang, et al.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5
권(호)
41()
잡지명
Waste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8~38
분석자
신*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