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재고 원자력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재구축
- 전문가 제언
-
○ 종래의 원자력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은 대규모재해를 대비한 것이 아니고 안전이 확보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평상시의 원자력 이해증진이나 사회적 수용성향상을 목적으로 하여 개발되어 왔다.
○ 원자력발전소에서는 사고는 나지 않는 것으로 전문가를 위시한 모든 국민이 최민에 걸려있었기 때문에 동일본 대참사에 이어 발생한 Fukushima Dai-ichi 원자력발전소사고와 방사능 누출에 대한 국민적인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대응에 실패했다.
○ 이 보고서는 Fukui현 Tsuruga시에서 지역참획(계획단계로부터 깊이 참여하는)형 원자력리스크 커버넌스 모델을을 개발해 온 N. Yamano가 일본의 원자력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예의 분석하고 이의 개선방안으로 시민참획 형 리스크 거버넌스 모델을 제안하는 보고서이다.
○ 우리나라에도 국립방재연구원, 식약처, 한국사회정책연구원, 원자력연구개발기관 및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리스크와 원자력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연구 등이 활발하게 수행되고 있다.
○ 2015년 6월 15일부터 3일간 슬로바키아 수도 류브리나야에서 EC와 EURATOM이 주최하는 “전리방사선 피폭에 대한 리스크인지, 전달, 윤리에 관한 국제회의(RICO MET 2015)”가 개최되었다. 자연과학, 사회학 및 심리학의 전문가와 저널리스트가 참가하여 원자력사고시의 정보전달, 사고후 대응 등에 관한 3개의 연구프로젝트, 제3자기관이 운영하는 원자력사고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여 사고발생시에 과거의 사고사례와 비교하여 현상의 심각도나 영향을 예측하는 정보를 발신하는 PREPARE 프로젝트가 2016년 1월부터는 가동되고, 방사선방호에 관한 학제적, 총합적 연구를 추진하는 OPERRA프로젝트도 수행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활동에 관한 조직적인 정보수집 및 분석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두어야 한다.
- 저자
- Naoki Yamano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57(2)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9~113
- 분석자
- 조*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