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피복관의 화학 좀 더 알고 싶은 지르칼로이-물 반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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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kushima Dai-ichi 원자력발전소 사고에서 원자로건물의 연이은 폭발은 가상의 영역에 있었던 지르칼로이-물 화학반응에 의한 수소발생이라는 사건을 충격과 함께 현실적인 것으로 인식하게 하였다.
○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지르칼로이라는 합금은 고온에서는 화학적으로 활성이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는 금속이나 경수로에서의 사용은 오랜 기간 충분한 신뢰성이 확보된 핵연료피복관 등 핵연료집합체 구조재이다.
○ 이 보고서는 냉각재 상실과 같은 원자력발전소 사고 시에 열과 수소발생의 원인이 되는 산화반응을 중심으로 지르칼로이 개발과 이에 관련되는 연구의 궤적을 소개하고 있다.
○ 원자로피복관은 우라늄핵연료를 감싸고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나오지 못하게 막는 1차 방호벽인 동시에 핵분열연쇄반응으로 발생한 열을 냉각수에 전달하는 기능을 하는 핵심 부품이다. 이의 국제경쟁력 있는 국산화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정용환 박사가 이끄는 원자력재료기술개발단이 완성하여 수출하기까지 한다. 제4세대 원전인 소듐냉각고속로의 핵연료피복관도 같은 연구소의 류우석 박사팀이 개발해 냈다. 연구용원자로 핵연료도 자체 개발하여 수출하고 있다. 한국원전연료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모든 핵연료를 국산화하고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백원필 박사팀은 원자로냉각수 상실사고를 모의실험자치를 건조하여 국제공동연구의 중심이 되고 있다. Fukushima 원전사고 검증보고서 작성책임자이기도 하다. 이들 모두는 장기간에 걸친 안정적 연구자금인 원자력발전기금이 있어 가능했다.
○ 기초연구가 빈약한 한국에서 장기적인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안정적인 연구자금인 원자력발전기금이 우리나라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 저자
- Toshiya Kido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57(1)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1~55
- 분석자
- 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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