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의 항생제 사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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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는 가금생산에서 박테리아 감염을 치료하고 통제하는데 필수적이다. 가금은 세계적으로 육류와 계란의 중요한 공급원이고, 시장규모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동물에 항생제의 사용은 공중보건과 관련되며 이런 맥락에서 박테리아, 항생제, 숙주 및 소비자 사이의 상호관계를 이해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 조류의 위장관은 포유류와 해부학적으로 그리고 생리학적으로 매우 다르다. 가금은 입술도 이도 없고 침샘은 잘 발달되었다. 참새 같은 몇몇 종은 amylase의 상당한 양을 분비하지만 가금은 대단히 낮다. 소낭(crop)에서 약물 흡수는 최소이거나 없지만 이것은 약물 흡수양상에 영향을 미친다. 마른 먹이는 젖은 먹이보다 소낭에 더 오래 머무르며, 평균 체류기간은 짧게는 3시간, 길게는 20시간이다. 항생제를 사용할 때 이런 특성들을 고려하여야 한다.
○ 또한 소낭의 pH는 닭이 4.5, 칠면조는 6 및 비둘기는 6.3이다. pH는 항생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데, tetracycline은 등전점 5.5 근방에서 침전하고, 그러므로 비둘기와 칠면조의 소낭에서는 침전하나 닭에서는 침전하지 않는다. 소낭에 Lactobacillus spp.의 존재는 maclorides와 같은 항생제의 흡수를 방해한다.
○ 투약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개별적 투약은 많은 수의 닭에 투약할 경우,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집단적 투약의 경우는 투약량이 균일치 못한 단점이 있다. 투약 방법은 구강경로, 음료수, 먹이 또는 근육내 주사 등이 있다. 집단 투약 시에는 음료수와 먹이를 이용하며 각 방법에는 장단점이 있다. 피하주사는 하루 지난 어린 병아리에만 적용한다.
○ 가금에 항생제를 사용할 때, 과잉주입은 동물에 독성을 나타내고, 육류에 약물이 잔류할 수 있다. 항생제의 과소주입이나 부적절한 투약은 내성을 갖는 박테리아 종의 출현뿐만 아니라 질병치료를 실패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생제의 현명한 사용은 약품과 복용량 및 치료기간의 최적한 선택에 있다.
- 저자
- M.F. Landoni a, G. Albarellos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5
- 권(호)
- 205()
- 잡지명
- Veterinary Jour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1~27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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