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제어봉 위치감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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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kushima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가동 중인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확보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위하여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여러 감시방법을 개선하여 보다 안전하게 원자로를 가동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최근의 경수로 노심설계에는 원자로 가동주기는 길어지고 배치 크기는 작아져 점점 더 비균일한 특성을 갖게 된다. 또한 현행 시스템은 노심 밖에 있는 검출기들을 이용하여 측정한 노심의 중성자속 매핑(in-cor flux mapping) 자료에 근거하여 감시하므로 그 정확성도 떨어지고 바람직하지 않은 불확실성이 생기게 된다.
○ 외국의 연구사례는 온라인 노심감시계통은 1989년 Westinghouse사가 처음 개발한 BEACON 시스템의 시작으로 상용발전소에 설치되어 많은 가동 경험과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컴퓨터 하드웨어 진보 등에 힘입어 개선이 되어왔다. 그러나 많은 연구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여러 가지 한계성이 부각되어 몇 가지 개선안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 대한 소개는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중성자 속 검출기의 최적의 위치를 결정하여 문제로 지적된 한계성 및 정확성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도록 한다.
○ 국내 원전 OPR-1000에도 미국 Westinghouse사가 처음 개발한 BEACON 시스템과 유사한 노심 계측기 및 운전지원 코드를 활용하고 있으며, 한전 원자력 연료 주식회사의 영광 4호기 6주기와 7주기에 BEACON- COLSS 노심 감시계통의 장점 연구, 전력연구원의 원전 노심 설계코드 개발 등의 실용화연구가 진행 중이다.
○ 우리도 해외 원전 시장진출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하여 우리 고유 발전소의 노심 설계코드에 적합한 노심감시 및 운전지원 체계를 확보하여 기술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 저자
- M. Eiss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81()
- 잡지명
- Annals of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6~116
- 분석자
- 강*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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