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우유 및 유제품에서 아플라톡신 M1의 계절에 따른 분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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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플라톡신은 곰팡이 Aspergillus flavus와 Aspergillus parasiticus가 생산하는 천연물 진균독소이다. 아플라톡신은 환경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들에 속한다. 곰팡이가 생산하는 AFB1(aflatoxin B1)은 동물체의 간에서 epoxide 또는 수산화 중간산물 AFBM1로 전환된다. 아플라톡신은 적어도 14개의 다른 타입(AFB1&2, AFM1&2, AFG1&2, AFQ1 등)으로 자연에 존재한다.
○ 아플라톡신을 생산하는 Aspergillus는 토양, 부식하는 식물체 등을 자연서식처로 하며 조건이 허락하는 어떤 유기물기질에 침입한다. 알맞은 조건이란 고습도와 고온이다. 이들 곰팡이는 수확 전에 또는 저장기간 동안 곡류(옥수수, 대두 등) 등을 오염시킨다. 아플라톡신은 오염된 사료를 섭취한 동물의 우유에서도 검출되며 식용유, 땅콩버터 등 식품에서도 발견된다.
○ 아플라톡신에 고도 노출되면 급성 간 괴사를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간경화 또는 간암으로 진전된다. 어린이들은 아플라톡신 노출에 더 예민하다. 아플라톡신은 DNA에 삽입되어 epoxide moiety를 통하여 염기를 알킬화한다. 세포주기 진행을 정지시키고 세포자멸을 유발하는 p53 종양억제 유전자의 249 codon의 3번째 염기가 아플라톡신-매개 돌연변이에, 특히 다른 염기들에 비하여,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 논문은 2013년 2~3월에 루마니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에서 일어났던 아플라톡신 오염사태 후에 우유와 유제품에서 아플라톡신 오염분포 상태를 분석한 연구이다.
○ 국내에서 식품의 아플라톡신 오염을 분석한 연구들은 비교적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고려대 김은경, 한국식품연구원 전향숙, 경상대 정덕화, 부산 한국식약청 이창희 등이 우유, 유아제조우유, 메주, 고추장, 쌀 등 다양한 식품에서 분석한 보고들이 있다.
- 저자
- Tomasevic, 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56()
- 잡지명
- Food Contro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4~70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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