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창궐이 우리들의 진단준비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 전문가 제언
-
○ 에볼라 바이러스(Ebolavirus)는 단일가닥 RNA바이러스로 처음 발견된 장소에 따라 이름 붙여진 4개의 아종이 있다(Zaire, Sudan, Cote d’lvoire, Reston). 모두가 아프리카에서 기원하고 있으나 필리핀에서도 아종이 알려져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며 갑작스러운 두통과 근육통, 발열이 발생한 후 전신 무력감과 허탈, 피부 발진, 저혈압, 그리고 흔히 전신성 출혈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망률이 약 60%에 이르는 중증 감염병이다.
○ 이 리뷰에서는 2013~14에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창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확인된 케이스가 지난해 10월 초만 하드라도 800건에서 2015년 첫 4분기에 감염된 3개 국가에서 100 케이스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극적인 감소는 처음 Liberia에서 시작되어 Guinea와 Sierra Leone에 그대로 나타났다. 지금의 Ebola감염은 2013년 12월 Guinea에서 60명의 생명을 잃게 하면서 시작되어 유럽의 특수 바이러스 연구에서 시료를 확인하면서 창궐을 정식으로 보고하게 됐다. 국제적인 관심, 검사와 치료를 통해 전환점을 맞는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 최근 국내에서 점염되고 있는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입원 환자로부터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역추적 한 역학조사 결과, 요르단에서 2명의 확인 환자와 11명의 미확인 추정 환자에서 새로운 바이러스로 확인되었다. 이후 요르단, 아랍에미리트와 중동 국가 등 20개국 이상에서 환자가 발생되었다. 2014년 6월에는 세계보건기구의 공식적 확인 환자 수는 총 701명이며 이 중, 사망자가 249명에 이르러 35.5%의 치사율을 보였다. 이 바이러스가 국내 유입되었다.
○ 결론적으로 MERS-CoV 감염에 대한 예방조치로 신속한 환자 탐지, 의심 환자의 격리, 효과적 접촉자 추적과 기본 감염 관리 조치들이 필요한 실정이다. 메르스는 물론 에볼라 같은 바이러스에 대한 가정 단위의 검역과 개인의 위생관리 그리고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 저자
- Mark D Perkins & Mark Kesse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5
- 권(호)
- 33(5)
- 잡지명
- Nature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64~469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