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코테센류 독소 생산 제어 메커니즘의 규명과 오염 저감화를 위한 기반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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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코테센류 곰팡이독소는 곡류에 존재하는 대표적 곰팡이독소로 A형과 B형으로 구분되며, A형은 T-2독소, HT-2독소, B형은 데옥시니발레놀 및 아세틸화데옥시니발레놀 등이 있으며 식품에 오염시켜 면역기능 억제, 설사, 발열 및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본 보고서는 트리코테센류 곰팡이독소를 유도하는 조건에서 균체에 처리하여 트리코테센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방법과 생합성 효소의 저해제를 탐색하여, 유용한 화합물에 관한 활성 평가와 작용기작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에 의하면 2012년 국내 유통 중인 곡류·곡류 가공품 458개 제품에 대해 곰팡이독소의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T-2독소·HT-2독소의 오염도가 0.89∼3.09μg/kg(평균 1.77)으로 나타났으며, 데옥시니발레놀·아세틸화데옥시니발레놀의 오염도는 0.00∼0.07μg/kg(평균 0.01μg/kg)이었다. 이는 모두 15∼200ug/kg인 EU 및 국내 기준치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또한, 이들 곡류 섭취를 통한 인체 노출량은 건강상 위해 우려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 곡물성 식량 및 사료의 질적 저하는 결국 식품 안전성의 문제에 직결된다. 일반적으로 전 세계에서 곡물성 곰팡이독소의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것이 Fusarium 속 생성 곰팡이독소이다. 그중에서 특히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데옥시니발레놀, 니발레놀 등을 포함한 트리코테센류 독소가 빈발하게 검출되고 있다.
○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품 중 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는 트리코테센류 곰팡이독소는 데옥시니발레놀 한 종류만 규정되어 있는 바, 니발레놀, T-2독소 등 다른 종류에 대하여도 광범위한 실태조사를 하고 위해평가 등을 통하여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엄격한 위해관리를 하여야 한다고 본다.
- 저자
- Kazuyuki MAED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64(1)
- 잡지명
- マイコトキシン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9~74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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