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정면촬영용 선원과 영상 간의 거리 증가가 방사선량 및 화질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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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분야에서 영상의학 기술 및 장치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최근 이슈는 질병의 진단에 이용되는 방사선으로서, 최적의 영상을 얻으면서 환자의 선량은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화의 달성 여부이다.
○ 일반적으로 방사선량이 증가할수록 영상의 품질은 증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의사 및 방사선사는 무의식적으로 고화질 즉 고선량의 촬영을 하게 된다. 따라서 고화질이 요구되는 개별 촬영에서는 의료상의 이득을 극대화하면서 환자피폭은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각 나라마다 영상의학 검사에서 골반부위의 환자선량 권고치를 설정하고 있다. 1회 촬영당 입사표면선량을 영국의 경우 3.9m㏉, 일본 3m㏉, 독일 10m㏉, 미국 5m㏉로 설정하고 있다.
○ 정부는 전국 의료기관의 골반부위 촬영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그에 따르면 골반부위의 평균 입사표면선량은 3.05m㏉, 자동 피폭제어장치 사용하면 3.15m㏉, 미사용 시 2.75m㏉, 평균 관전류는 349㎃, 선원 검출기 간의 거리는 평균 103㎝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국내의 골반부위 환자선량 권고치를 3.42m㏉로 정하였다.
○ 국내에서 인체모형 흉부 및 복부방사선 촬영에서 선원과 검출기 간 거리의 증가에 따른 방사선량과 화질의 변화를 고찰한 연구도 몇 건 있었는데 종래 사용하던 선원과 검출기 간의 거리보다 증가시켜 사용해도 화질에는 영향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실제 환자변수와 다양한 장치변수도 고려해야 하므로 규모가 확대된 연구가 필요하다.
○ 결국 환자선량은 최소로 하고 화질은 변함없이 유지되는 최적화를 달성하려면 다양한 장치와 실제 환자조건을 반영한 촬영조건(관전류, 관전압, 선원과 검출기 간의 거리, 자동피폭제어 사용 유무 등)을 연구하고 각각의 검사에 대한 프로토콜을 확립하는 것이 관건이다.
- 저자
- J. Tugwell,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20()
- 잡지명
- Radiograph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51~355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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