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식품 개발에서 건강정보의 입증을 위한 통합적 시스템 기반모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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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식품과 영양의약품이 혼용되는 것은 건강의 유익성과 만성질병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그 궁극적 목적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영양게놈학에 대한 고속처리기술의 개발과 시스템생물학의 발달로 이들과 제약간의 구분이 특히 인체에 대한 이들의 효능을 예측하고 확인하는 방법에서 더욱 근접해 가고 있다.
○ 시스템생물학은 분자, 세포, 생물체 또는 종 전체인 생물학적 성분들의 시스템연구이다. 이를 연구하기 위해 오늘날 상호작용하는 성분집단 작용의 정량적 측정, 유전체학, 생물정보학 및 단백질체학과 같은 체계적 측정기술, 그리고 이들의 동적작용을 묘사하고 예측하기 위해 수학적 및 컴퓨터모델이 사용된다.
○ 구미에서는 이미 영양의약품은 물론 기능성식품에 대해서도 엄격한 규정수준을 정하여 규제하고 있으며 더욱이 이들 제품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엄격히 대처하고 있다. 2014년 식품의약품 통계연보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의 시장규모는 지난 5년간 평균 1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나 이들 식품의 기능을 검증하는 시스템은 매우 미흡하다.
○ 식품의약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관리의무도 업체의 자진신고나 양심고백에 맡기는 피동적인 관리에 의존한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해외로부터의 진입규제도 완화되고 있다. 가짜 백수오파동과 같이 가짜 건강기능식품의 판매나 허위과장광고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처벌이 미약하여 이들 업계의 자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 또한 소비자들이 체내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기능성식품의 남용으로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건강기능성식품의 복용은 식품 그 자체는 물론 소비자의 체내 영양상태나 생리활성물질의 상태를 시스템생물학을 통해 정확히 진단한 후 이에 적합하게 처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건강기능성 사업자체를 일반 무자격자가 아닌 반드시 영양관리사나 의,약사와 같은 일정한 자격을 가진 사람이 주관 운영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Erfan Younes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41()
- 잡지명
- Trends in Food Science and 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95~100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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