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Fe2O3의 합성과 거대 전자기적 특성
- 전문가 제언
-
○ 페라이트 자성체는 연자성체(soft ferrite)와 경자성체(hard ferrite)로 나눈다. 주로 전자 디바이스의 트랜스포머나 인덕터로 사용되는 연자성체는 성분에 따라서 Mn-Zn계, Ni-Zn계 페라이트로 구분하며, 스피커 또는 모터, 등에 사용되는 경자성체는 Ba페라이트, Sr페라이트,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산화철을 주성분으로 사용한다. 페라이트의 개발은 전자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제조비용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 그러나 2000년도 이후, 대형의 페라이트 코어를 사용하는 CRT식 TV 대신에, PDP 또는 LCD TV가 보급되면서 연자성체의 수요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또 오디오 시스템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스피커용 경자성체의 수요가 줄어들고, 소형모터의 개발에 따라서 희토류 자석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증국의 페라이트 생산이 대폭 증가하면서 세계의 페라이트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 노출되어 있다.
○ 본 문헌은 기존의 산화철과 금속산화물을 이용하는 페라이트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ε-Fe2O3 및 금속 치환형 ε-Fe2O3에 대한 합성법과 특성을 소개한 것이다. 개발된 새로운 재료의 보자력은 희토류 자석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높다. 향후 이것이 상품화된다면, 가격이 훨씬 싸고 특성이 안정적인 자성체를 만들 수 있다. 또 새로운 자성재료는 밀리파 주파수를 흡수하는 성능이 있다. 이 특성을 이용하면 향후 위성통신, 항법, 등으로 보급이 확대될 때, 전자파 간섭을 억제할 수 있는 재료로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우리나라에서는 (주)EG가 제철회사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는 산세 폐액을 열분해하여 산화철을 생산한다. 그리고 삼화전자공업(주), (주)토다이수, 쌍용머티리얼(주), 등의 페라이트 전문회사에 공급하고, 일부는 수출한다. 한편 최근에 나노 크기의 산화철에 대한 중요성이 재인식되면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에서 다양한 합성법을 이용하여 산화철 나노입자를 개발하고 있다. 그 결과에 따라서, 앞으로 새로운 응용분야를 기대한다.
- 저자
- Asuka Namai, Marie Yoshikiyo, Shin-ichi Ohkosh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49(6)
- 잡지명
- セラミ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34~439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