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생환경의 농약수준과 환경 위험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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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은 식품, 농산물, 목재, 사료생산 등의 과정에서 인간이나 동물 질병의 매개생물을 포함한 병해충 및 해로운 잡초와 해를 가하는 유해 동식물의 종을 예방, 박멸 또는 제어하기 위한 물질이다. 농약의 과다 사용은 농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지력을 저하시키며 생태계를 파괴하고 농산물 안전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DDT는 유기염소계 살충제로 색깔이 없고 소수성이며 기름에 잘 녹는 특성이 있는 물질로 쥐에 대한 LD50은 113mg/kg이며 반감기가 2∼15년으로 환경 중에 잔류하는 기간이 길다. 다른 유기염소계열 농약에는 DDE, Aldrin, Dieldrin, Heptachlor, Chloronep 등이 있는데 유기인계 농약에 비하여 환경중의 잔류기간이 길고 생체에 축척되는 특성이 있는데 DDT는 1971년 국내에서의 생산 및 사용이 금지되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2008년도에 성인 240명과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유기염소계 농약의 혈중 노출실태를 조사한 결과 농촌인구의 30%에서 DDT와 DDE 등이 검출되었으며 도시주민에서는 14.2%가 검출되었다. HCH의 경우 성인 4%, 초등학생 6%에서 검출되었고 Tetradifon은 성인 12.4%, 초등학생 1.2%에서 검출되고 있었으나 선진국에 비하여 높은 수준은 아닌 것으로 분석되었다.
○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감소를 위한 국제규범인 “스톡홀름협약”은 DDT, PCB 등의 10가지 물질의 제조 및 사용을 국제적으로 금지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도 2004년부터 유효하게 되었다. 또한 국내에서는 농약관리법, 농약관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과 같은 농약관리 법령을 기반으로 농약의 생산, 관리, 보급, 규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
○ 환경부에서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는데 2010년도 조사결과에 의하면 Aldrin, Chlorodan 등은 수질과 대기에서 검출되지 않고 있으나 토양 및 퇴적물에서는 DDT와 Chlorodan이 검출되었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관리를 위해서는 매년 측정망을 확대하고 검출되는 물질은 그 원인을 규명하여 대처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 저자
- Merete Grung,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81()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7~97
- 분석자
- 황*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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