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ER 압력용기 강의 열 및 조사 저항성에 미치는 Ni의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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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로의 세대가 바뀌어도 압력용기는 합금원소로서 Mn, Mo, Ni 등을 함유하는 저합금강으로 만들고 있다. 특히 원자로는 고온, 고압분위기에서 중성자속 밀도가 매우 높은 환경 하에서 장기간 가동되므로 개량 강 재료의 개발이 요구되며 특히 저온에서 일어나는 중성자 조사취화 방지를 위한 고순도화 등을 통한 재료개량이 시도되고 있다.
○ 그간 많은 연구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중성자 조사취화에 불순물인 Cu와 P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Ni, Mn, Si 등의 나노크기의 조사결함의 실체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 최근 러시아의 차세대 원자로 개발을 위한 수행한 실험결과를 소개하고자 하였다. 특히 3차원 Atom Probe Tomography기술을 이용한 나노단위의 석출물의 상세한 관찰을 통하여 보다 정량적인 접근을 통하여 취화기구의 규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내용을 소개하였다.
○ 세계 원자력 선진국들은 획기적인 기술혁신을 꿈꾸는 제4세대 원자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한국원자력연구원을 중심으로 4세대 국제포럼(GIF)에 참여 나트륨냉각고속로(SFR)와 초고온가스로(VHTR)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관련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연구원은 미래 원자력시스템용 압력용기 재료를 연구개발 중이고, KAIST 합금원소가 미세구조와 기계적 특성에 미치는 연구, 고려대학의 사용적합성 연구 등과 포스텍의 신재료 개발연구, 두산중공업, 대우엔지니어링, 두산 메카텍 등 산업체도 시공 및 강재의 제작시방 등에 대한 실용화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이러한 상황에서 4세대 원자로 개발을 위한 조사프로그램의 설계와 실행에 대한 요구가 절실히 되고 있다. 외국의 4세대 원자로 프로그램도 보유연구로(미국 HFIR과 ATR, EU HFR, 러시아 BOR60 및 일본 JMTR과 JOYO)를 이용한 조사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진행 중이다. 우리도 세계적인 다목적 연구로 [하나로]가 가동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차세대 원자로 재료의 조사저항성에 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란다.
- 저자
- Ya.I. Shtrombakh,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461()
- 잡지명
- Journal of Nuclear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92~300
- 분석자
- 강*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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