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터치디스플레이의 개발
- 전문가 제언
-
○ 최근 빅데이터가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기업의 경우에도 성장전략 등을 수립하는 데 빅데이터가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정보관리는 기존의 종이 매체에서 전자 매체로 급속하게 이전되고 있지만, 키보드나 마우스 등의 기존 인터페이스는 종이매체로부터 대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종이에 쓰는 것 같은 감각으로 조작이 가능한 터치패널이나 디지타이저 펜의 특성을 살려 정보의 전자화를 가능하게 하는 표시/입력디스플레이의 하나로서, 터치디스플레이/펜라이팅 디바이스가 개발되고 있다.
○ 터치패널은 사용자의 반응을 감지하고 받아들이는 터치센서, 이것을 전기적으로 변환하는 컨트롤러 및 이것을 디스플레이 및 다른 전자부품과 해석해서 특정 동작을 지시하는 MCU(Micro Controller Unit)로 구성된다. 구현방식은 저항막, 정전용량, 적외선 및 초음파 방식 등으로 분류된다. 초기에는 소형 터치스크린용 저항막 방식이 주류였으나, 현재는 멀티터치 구현이 쉬운 정전용량방식이 많이 사용되어 최근에는 동작 인식, 촉각센서 등 넓은 의미의 터치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디스플레이 및 모바일 강국으로 터치패널이 응용된 제품을 이미 다량 수출하고 있지만, 관련 주요 핵심부품은 대부분 일본,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기술개발 및 양산능력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저조해 핵심이 되는 컨트롤 IC, ITO(Indium Tin Oxide) 필름, 강화유리와 같은 핵심소재 산업이 미비한 실정이다.
○ 국내에서는 2000년 초부터 디지텍시스템즈, 한국터치스크린, 에이터치(현 일진디스플레이) 등의 선발 터치스크린 업체가 설립되기 시작해 최근 기존 터치스크린 관련업체는 물론 휴대폰 부품관련 업체 등 다수 업체들이 동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가격경쟁력 확보와 시장선점을 위해서 모바일 사용환경에 적합한 얇고 가벼우며 이형 디자인이 용이하고 플렉시블 터치스크린에 대처할 ITO를 대체할 메탈메시와 AgNW(은나노와이어) 등의 신소재개발이 요구된다.
- 저자
- Takao Yoshid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4
- 권(호)
- 2014(106)
- 잡지명
- シャ?プ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5~39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