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복합사 제조기술과 텍스타일(Textile)?프리폼(Free Form)으로 제작한 열가소성수지 복합재료의 개발

전문가 제언

탄소섬유는 마찰에 약하고 신도(Ductility)도 매우 작다. 또한, 편평한 형태이다. 그래서 보풀방지 및 경사장력(Warp Tension)의 안정화와 함께 파지(Retention)방법이나 가연(Twisting)방지 등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재봉틀을 통해 개발된 복합사는 실의 소재나 굵기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복합사 내 섬유함유율 등의 조절을 실 상태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섬유화가 가능한 열가소성수지라면 내구성이 뛰어난 열가소성수지·탄소섬유로 이루어진 재료개발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서 개발된 복합사는 열가소성수지사가 주변을 둘러싼 형태라 실은 두껍고, 직물 내 탄소섬유는 크게 울 수 있다. 시판중인 탄소섬유직물은 개섬사를 이용해 제작하기 때문에 탄소섬유의 우는 정도는 작다. 이런 구조적인 차이들이 성형재료의 기계적 성질을 결정짓는 것을 알 수 있어 재료의 구조적 차이를 이용한다면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복합사 개발도 가능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섬유업계에서도 탄소섬유를 강화한 것과 같은 신소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다른 나라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제작에 드는 비용의 절감과 함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이 마련되어야 한다.

 

여기서 발표된 공업용 재봉틀을 이용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신소재의 개발을 위해 적극 활용할 가치가 있는 부분은 검토한 후에 우리나라의 제반 상황에 맞는 기술개발에 힘써야 하며, 탄소섬유 재료자체의 특징이나 단점 등을 보완하는 기술마련을 위해 노력한다면 신소재 개발부분에서 후발국이지만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
FUJITA Hiroyuki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4
권(호)
67(1)
잡지명
纖維機械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5~40
분석자
김*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