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소매점의 고객 구매경험 제고를 위한 RFID 정보기반 개별상품 관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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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의 핵심은 의류 매장에서의 상품배치를 위한 추천(colocation recommendation)과 효율적 상품배치를 위한 퍼지 스크리닝 알고리즘(FS)의 이용이다. 상품배치는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 기반의 진열위치별 배치를 지칭하며, 최근의 연구들은 소비자 구매행태 관련정보의 자동채집과 분석에 기반을 둔다.
○ 소비자 구매행태 정보의 자동채집 방법은 주로 수동적 RFID 기술을 이용한다. 기존의 연구로 매장 선반에 RFID를 장착하고 태그를 삽입하여 진열상품 및 재고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의 구축, 개별 고객의 이동 데이터 획득과 동선을 추출하기 위한 분석 프로세스 설계와 검증, 쇼핑시간 및 구매 분석 관련 연구들이 수행되어 왔다. 본 논문은 인기도나 유행의 정도에 따라 상품을 배치하는 과정에서 퍼지 스크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고객의 쇼핑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매출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데에 특징이 있다.
○ 향후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하게 되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이 논문에서의 FS 알고리즘 이외에 첨단 측정기술과 실시간 처리, 옴니 채널 분석에 의한 뉴로(neuro) 마케팅 모델과 최적 상품 선택을 위한 상품 추천방법으로 선호도와 관심도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기호변화를 반영하는 베이지안(Bayesian) 네트워크 모델의 연구결과를 접목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 의류 소매점의 고객 구매경험 강화를 위한 RFID 정보기반 개별상품 관리에 대한 논문조사 이외에 특허출원을 조사한 결과 ‘고객 구매경험’을 키워드로 할 경우 2015년 기준으로 과거 10년간 미국 47건, PCT 9건, 중국 8건, 일본 4건, 한국 3건, EU 2건 등이며, ‘강화’ 키워드 추가 경우 미국 31건, PCT 5건, EU 2건, 중국 1건 등으로 나타났다. ’RFID' 키워드를 추가한 경우 미국 14건, PCT 7건 등으로 나타나 국내의 특허는 ‘RFID 정보기반 고객 구매경험 강화’ 분야는 취약한 것으로 판단된다. 즉 공급자 위주의 분석과 평가위주인 것으로 평가되어 향후 수요자와의 경험공유를 통한 분석노력으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S.H. Choi , Y.X. Yang, B. Yang, H.H. Cheung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5
- 권(호)
- 71()
- 잡지명
- Computers in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0~23
- 분석자
- 박*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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