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에 선 유전체 편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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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공학 기술의 하나인 GE는 포유류를 포함하는 많은 생명체의 체세포나 종자에서 DNA염기서열을 다시 조사(interrogate)하거나 바꿀 (rewrite) 수 있는 적합한 기술로 등장하고 있다.
○ 식물이나 동물 또는 인간의 유전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작용을 이해함으로써 유전체편집 기술이 유전자 치료, 기능유전체학, 재생의학, 합성생물학, 단백질체학, 대사체학 그리고 유전자 전환을 포함하는 많은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 유전체 편집기술과 연계된 중요한 몇 가지 양상에 대해 더 연구가 필요하다. knock-in 과정에서의 특이성과 정확성을 증가시키는 것과 크고 복잡한 유전체 편집도구를 운반하는 개량된 방법을 고안하는 것을 포함하여 보다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DNA염기서열 결정에 의해 ssODN(single-stranded oligonucleotides)유래 integrants 내에서 의도하지 않은 돌연변이가 발견되었는데 이들 돌연변이가 ssODN합성 오류인지 세포내 DNA 수선과정에서 일어난 것인지는 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DNs는 HR비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많은 실험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세포선발과정을 피할 수 있으며 HR을 이용할 경우 유전체 편집의 적용범위를 확대해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 GE는 2003년 ZFNs기술이 발표된 이래 2013년에 발표된 CRISPR/Cas9을 비롯한 몇 가지 기술이 개발되어 실용화 되고 있다. 이 기술은 인간의 난치병 및 유전 질병의 치료에 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인간배아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유전병을 치료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산업계와 학계에서 이 기술로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의 한 생명공학회사에서 독자적으로 이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이 GMO 안전성 규정에 저촉되는지를 놓고 벌써부터 논쟁이 한창이다.
- 저자
- Ignazio Maggio and Manuel A.F.V. Goncalves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5
- 권(호)
- 33(5)
- 잡지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80~291
- 분석자
- 김*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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