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돼지 유행성 설사병

전문가 제언

돼지 유행성 설사병 바이러스(PEDV)Coronaviride 가족의 Alphacoronavirus속의 한 구성원이다. 이 바이러스는 1970년대에 유럽에서 최초로 확인되었고, 우리나라는 1992년에 처음 검출되었다. 농협축산검역본부 자료에 의하면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이 질병이 발생하였고, 발병두수는 2003년의 4만 여두에서 2012년의 10두로 기복이 심하였고, 이후 증가하여 2014년에 약 2만두에 달하였다. 이 질병은 소멸되었다가 다시 출현하는 것으로 보이고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

 

PEDV는 단일가닥 positive-sense RNA 게놈을 가지며, 돌연변이를 잘 일으켜서 새로운 균종과 변종을 계속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역병의 분자적 원인을 찾는 연구를 복잡하게 만들며, 균주에 특이한 백신을 만드는데 시간과 노력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계속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여야 한다.

 

PED는 젖먹이와 젖 뗀 새끼돼지에서 치명적이며 치사율이 90%에 이른다. 이 병의 전염경로는 배설물-구경이 주요경로이고, 설사 배설물과 구토물 및 다른 오염된 매개물(운반트럭과 먹이)이 바이러스의 주요 운반체일 수 있다. 또한 잠복해 있으면서 증상이 없는 감염된 늙은 돼지도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다. 또한 어미젖에도 PEDV RNA가 검출되었다.

 

PEDV를 불활성화하는 약품들이 많이 알려져 있다. 예컨대, 산화제(Vertons), 표백제, 페놀화합물( one-Stroke Environ; Teck-Trol), 20% 수산화나트륨 용액, 포름알데히드와 글루타르알데히드, 탄산칼슘(0.1% 세제를 섞은 4% 무수물 또는 10% 결정) 등등이 있다. 이들 약품을 방역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병은 양돈 농부에게는 매우 심각한 질병이므로 대학과 연구소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특히 백신 개발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만족할만한 효과는 얻지 못하고 있다. PED가 풍토병화 되고 있으므로 이 질병에 대한 근절 대책이 시급한

저자
Kwonil Jung, Linda J. Saif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5
권(호)
204()
잡지명
Veterinary Jour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34~143
분석자
서*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