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상소각에 의한 고형화연료 중 알칼리 염화물의 최소화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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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에서는 유동상 보일러에 의한 고체회수연료(RDF) 소성물의 알칼리 염화물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 소성물에 황첨가 및 황산주입 등의 방법으로 에어로졸 중에 알칼리염화물농도를 저감시키는 방법을 소개하여 국내의 폐비닐함유 폐기물고형연료 처리에 참고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 SRF 중 폐플라스틱에는 성분이 다양하고 이를 분리하는 과정이 복잡하여 원료로 리사이클링은 기술적, 경제적인 면에서 불리하다. 그리하여 대부분을 소각하는 실정이지만 이 또한 염화비닐 중에 함유된 염소가 소각로를 부식시키고 다이녹신이 발생하고 Pb, Zn, Br, Na, K 등의 중금속이 포함되어 이 문제가 향후 처리해야 할 문제로 생각된다.
○ 폐기물고형연료는 대채로 종이, 폐플라스틱, 목제, 면직물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 중에는 유지와 오일, 염소 등이 포함되어 연소시에 타르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가스화 혹은 열분해에 방해물이 되므로 제거하여야 하고, 이를 위한 추가설비 혹은 촉매를 사용하여 개질할 필요가 있다.
○ 국내에서는 생활폐기물을 고체연료화하기 위한 두 건의 기술도입 사례로서 80년대 초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 도시쓰레기(MSW)를 이용한 고체 RDF 가스화 생산설비(1500t/d)를 건설하였고, 90년대 초에 청주시에서 용정동에 200㎥/d 규모의 RDF 생산플랜트를 설치하여 가동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 원료 쓰레기 품질불량, 부적합한 기술선정, 기술조사분석의 미흡 등으로 시험가동에서 실패하였다.
○ 90년대에 들어서 가연성 폐기물을 에너지회수와 폐기물처리 비용절감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만족 할 수 있는 폐기물고체연료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일부 중소기업 중심으로 실증규모의 RDF생산이 시작되고, RDF연소장치관련 특허가 본격적으로 출원되고 있는 실정이다.
- 저자
- Cyril Jose E. Bajamund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155()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5~36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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